매일목실감

[제주도삼춘] 매일 목실감 ( 6/29 )

  • 25.06.30

▷ 목실

 

▷ 시간부

 

▷ 감사일기

 

1. 미모 루틴은 지키지 못했지만 덕분에 평소보다 늦게까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배우자 덕분에 맛있는 아침을 가족들과 함께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더운 날씨였지만 주민 체육대회에 아이들과 함께 참석해 맛있는 음식도 먹고, 경품도 받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4. 가족들의 배려로 외출 후 돌아와 출근 전까지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 이번 달 마지막 야간 근무, 평소랑 별반 다르지 않았지만 왠지 모르게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 오늘도 감사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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