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여정일지
모르는 강의의 첫강의로 오티를 들었을 때 너바나님이 말씀해 주시는 부분들이 너무나 힘이되고 뭔가 가만히 놀고있으면 절대안될것같은 느낌이들었습니다
한달동안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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