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중45기 독서로 마인드셋 장착하고 8방미인 아파트 우ㄹ1 손에 넣조_부아위] 그릿 독서 후기

  • 25.07.01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06

4. 총점 (10점 만점): 7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그릿. 그릿. 그릿. x100

  최상위 목표는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 자체로 목적이다. 일부 심리학자는 최상위 목표를 ‘궁극적 관심’이라고 부른다. 나는 최상위 목표를 모든 하위 목표에 방향과 의미를 제공하는 나침반으로 생각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우리는 삶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최상위 목표라 부른다. 최상위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우면, 중간 수준의 목표가 정해진다. 중간 수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일 할 일을 정하면 하위 수준의 목표가 생긴다. 그래서 우리는 삶에 허덕이게 만드는 많은 하위 목표에 둘러 쌓여 있다.

  무더운 날 혼자 하루 종일 임장을 하다가 문득 아빠 손을 잡고 가는 아이를 볼 때면 더욱 그렇다. 그럴 때면 이런 질문이 떠오른다. “부아위야. 이게 맞아?” 다시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거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 별다른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렇게 다시 걷기 시작한다.

  내가 느끼는 그릿은 그렇다. 내가 꿈꾸는 최상위 목표를 이루기 위한 더 나은 방법이 있는가? 그게 아니라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그냥 하는 것. 그게 나의 그릿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재능이라는 지름길은 없다. 그냥 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p227) 희망이란 무엇인가?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기대가 그 한 가지다. 날씨다 화창하기를 또는 앞길이 평탄하기를 바라는 희망이다. 이런 희망에는 책임이라는 부담이 따르지 않는다. 상황을 개선 시킬 책임은 우주에 있다.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는 더 나을 거라는 기대’가 아니다.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한 ‘노력’이다. 막연히 내일은 더 나아질 거라는 ‘느낌’ 만으로 바뀌는 것은 없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 희망이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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