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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더크워스/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6.30-7.1
4. 총점 (10점 만점): / 9점 : 사례가 많고 연구 내용이 어려웠다.
제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38~61쪽.
반면에 처음에 고전했던 학생들 중 다수는 내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과잉성취자’들은 매일 준비물을 확실히 챙겨서 수업에 들어왔다. 장난을 치거나 창밖을 내다보는 일 없이 필기를 하고 질문을 했다. ~ 그들의 노력은 성적으로 나타났다.
=>27쪽에서 웨스트포인트의 학생들이 중도포기를 하는 이유는 능력보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라고 한다. 성취 수준이 발전한 학생들(처음에 고전했던)에게도 이러한 태도가 큰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지금 나의 능력, 마음 가짐은 능력보다 ‘포기하지 않는 태도’ 로 해결할 수 있다!
행동: 지방실전반 집중하기(강의는 늦어도 목요일까지 완강!, 아침 20분 독서)
제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62~82쪽
나는 여기에 기술이 성취와도 다르다는 말을 덧붙이고자 한다. 노력하지 않을 떄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 재능-(노력)→ 기량-(노력)→결실
노력(독강임투)를 통해 단지의 가치를 볼줄 아는 눈과 투자하는 행동력(기량)을 키우고 투자한 단지를 지켜나가는 노력을 통해 꼭 수익이라는 결실을 맺자.
제5장 그릿의 성장 비밀 115~134쪽
[성숙한 그릿의 전형들의 네가지 심리적 자산]
=> 관심: 나의 재미 정도 임장>강의>임보>매임 새로운 지역을 다니며 단지를 보는 것은 매우 즐거우나 임보는 쉽지 않다. 그래도 매임에 비하면 임보는 괜찮다! 매임과 전임이 가장 힘들고 그 중 베리굿즈의 페르소나로 연기하듯 전화하고 진짜 살것 처러 몰입하여 매물보는 것이 어렵다. 그러다가 배타적인 사장님들은 만나면 상처받고 쿵쾅거리는 멘탈을 잡고 다시 다른 곳에 시도하기가 쉽지 않다. 관심을 올리기 위한 방법: 실전에서 매임의 벽 깨기! 벌써 넘 두렵다 ㅠ
연습: 지금 보다 더 나아질거야! 라고 늘 생각하고 자기 암시하기. 7월 임보에서 제대로된 결론쓰기.
목적: 내가 지금 하는 투자 공부는 나의 현재(0호기 정리)와 미래 (노후대비)에 꼭 필요하고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앞으로 나아가려면 지금 꼭 해야할 일.
희망: 매임 이후에 허물어지는 경우가 많다. 많은 고민, 메모장에 대본 미리 써두기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전임을 해도 상처받는 일은 부지기수, 깔끔하게 차려입고 산다는 마음으로 가서 열심히 매임을 하면 늘 기진맥진하게 지치고 성과 없는 노력을 한 것 같아서 마음이 힘들다. 특히 매임 이후 지쳐서 임보 결론을 어영부영 쓰고 다음 임장지를 갈 때 찝찝한 마음으로 새 시작을 하게 된다. 이번 실전반을 통해 전임, 매임의 벽을 깨고 꼭 자괴감이 느껴지지 않는 결론을 쓰고 싶다….!! 완성하는 경험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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