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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그릇님의 하루를 보니, 정말 열심히 하루를 보내셨다는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하루하루가 쌓이면, 분명 부자그릇님께서 원하시는 5년,10년후의 모습이되어 있으실거라 믿어요! ^^ 아이가 아팠다고 하니, 저도 속상하네요.. 엄마의 마음을 안다면, 아이도 금방 괜찮아질거라 생각합니다! 부자그릇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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