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인증

처음에 못하는건 당연하다.

  • 25.07.02

 

본격적으로 투자공부를 시작한지 1개월이 지났다.

투자를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하는 방법을 모르고, 

루틴세우기와 독서만 하고 있는 지금,

새로운 강의가 기대 되면서도, 내가 할수있을까.. 라는 고민이 공존하는데,

권유디님의 질의응답을 보면서… 조금 위안이 되었다.

초보는 당연히 못하는게 맞고, 대신 익숙해지는게 중요하다는 이야기… ! 위로가 된다.

부끄러운 아이는 배울 수 없다. 기억하자.

 

이번강의를 들으며 임장을 할 때 오늘 필사한 유디님의 분위기임장 방법을 참고하면서, 생활권을 나눠보고

선배들의 임장 후기, 칼럼을 하루에 하나씩 필사해서 이번 앞마당 임장을 레버리지 된 임장으로 해내보겠다.

 

[초보 임장보고서 VS 완성된 임장보고서]

 

초보 임장보고서를 작성한다고 투자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초보라면 임장보고서의 완성도보다 지역을 늘리는게 중요하다. 초보 투자자로 지역을 늘리다보면 임장보고서의 완성도는 올라간다.

 

[단지임장이 어려워요]

 

초보의 단지임장은 단지마다 무엇이 다른지 비교하지 못하는건 당연하다. 공부해서 잘하는 것 보다 익숙해져서 잘하는것이 중요하다.

 

투자를 많이하는곳, 잘하는곳에 머무르며 그들을 따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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