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한 달간 서투기에서 지쳤던 몸과 마음에 영양분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혼자서 도전했지만 반 정도 밖에 못 읽었던 책들을 완독하고 깨달은 점과 적용할 점들을 고민하며 나에 대한 성찰과 삶에 대한 지혜를 얻었던 뜻 깊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조원님들 모두 좋은 의견과 격려와 응원을 서로 나누며 성장했던 한 달인 것 같네요.
Thanks to:
조장님: 본인 일도 바쁘지만 모든 조원들을 챙기고 일일히 코멘트까지 해 주셔서 한 달간 모두 분발하며 지낸 것 같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모든 조모임에 참석할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야카님: 서투기에서 지쳐서 놓고 싶으셨을 텐데, 오프라인 모임까지 열심히 참석해 주시고 수줍지만 솔직한 의견 나눠주셔서 좋았습니다.
한방애님: 열기때 같은 반이라 그런지 더욱 친밀하게 느껴지네요. 오프 모임에 만나서 많은 얘기나눠 즐거웠습니다. 지긋지긋한 공부 그만하고 싶으실텐데도 가족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ㅋㅋ 조금 더 집중해 보시게요^^^
캔디뽀님: 열기 다시 뵙게 되어 반가운 뽀님. 예쁜 딸 키우며 육아하랴, 강의에 임장에 독서까지 힘드시겠지만 하나 하나 이뤄가고 있는 모습 열렬히 응원합니다. 담달 대구도 홧팅입니다!!
밍끄님: 이번 달 무척 몰입하고 돌진하는 모습 멋졌습니다!! 그대로 쭈욱 나가신다면 계획하는 거 다 이루실 거 같아요!
열혈베컴님: 최고의 한 달을 보내신 베컴님. 조원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배님. 먼 데서 찾을 것 없이 저의 롤모델이십니다. 독서를 체화하여 본인만의 루틴을 만들고 삶을 바꿔가고 계신 모습에 자극 받고 저두 올바른 투자 방법 배워 열심히 실천해 가렵니다!
댓글
올투실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