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강의을 들으면서 너바나님 진심을 알게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요즘 하루하루 배움으로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한주가 계속되네요
새로운것 처음배우는것 안하던 컴퓨터작업 모두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이마음 변치않게 쭈욱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음 따뜻한 조장님을 만난것같아요 무슨일이든 어떤것이든 다해결해 주실려고 하시고
정말 감사한 분입니다
이런글 언제 써본지 기억도 없는데 마음이 정화되네요
이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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