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도 간다.

임장과 실전은 시작도 어려웠지만 사전 영상으로 준비를 해보니 나만 두려움에  허덕이고 있는 것은 아니리라 생각되었다.( 정도 차가 크지만)

실례를 들어서 설명해주신 권 강사님의 설명은 쏙쏙___

계속 매물과 임장 할 곳을 네이버에서 보았지만 데이터로 남는 것이 없어서 임장 보고서를 서툴지만 써보자 결심해 본다. 기술적인 요령보다 서툰 축척이 거북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습관적인 개념과 획실치 않은 편견으로 오랜 시간 굳어진 생각을 말랑말랑 하기는 어렵겠지만 개선? 개조 하고자 한다.

분위기 임장도 사진으로 남겨 부족한 메모리 역량을 한껏 높여 보고자 한다.

언제까지 일지 모르지만 나 자신이 경험한 일들을 못하게 될지 모르지만 아이들에게도 전달하여 지속적으로 월부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