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 번은 하기 싫고 다섯 번은 질리고 일곱 번은 짜증나더라도
아홉 번째는 재를 잡고자 노력하는 듀비듀밥입니다.
실준반 오프닝 강의 후기 입니다.
정말 따뜻하신 권유디님의 위로… 감사합니다.
월부 시작한지 어언 7개월.
겨우 6개월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저는.. 제가 반년만 월부하면
당연히 1호기 하고,
당연히 룰루랄라~ 할거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제 실력은 아직… 한참… 모자릅니다.
그리고 이번 달은 반드시! 이번 앞마당은 꼭!!
하면서 시작하지만 매번 끝에 가면, 매임도 잘 안하고,
임보 결론도 잘 안쓰고…
그런 저에게 한마디 한마디가 따뜻한 위로와 조언으로 다가와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BM할 점.
1.똑같은 방법으로 결과를 낸 사람들과 나의 차이가 무엇일까? 그 사람들은 어디에 있을까?
월부에 있지!
심지어 이번 조장님!!!!
준삭스님 미쳤다.. 튜터님이시다…
미쳤다!!!!!!!!!!!
월부 감사합니다 이런 분과 같은 조라니ㅠㅠㅠ
많이 배우고 성장하자!!!
2.강도와 방법의 문제가 아닌 축척의 관점에서 고민하자.
→ 조급해 하지말고, 차근차근 앞마당 늘리자.
앞마당끼리 비교평가해서 1호기 투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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