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그래도 지금이 가장 빠른 시기다!
스페인어로 나도! 인 요땀비엔7(Yo tambien7)입니다.
부동산의 ‘부’도 모르는 부린이로 4월에 내마기, 5월에 내마중을 들으며
이제 쪼오금 이해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두달간의 벅찬 공부를 마치고 이제는 좀 쉬었다 해야지 했었는데 함께 했던 내마중 조장님과
조원들의 응원과 격려로 실전준비반을 시작하였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를 외치며 다시 마음을 다 잡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권유디님의 강의는 처음 듣는데
피부가 참 좋으시다!라는 첫느낌과 함께 음색과 딕션도 좋으시네! 하다가 아~ 내용도 참 좋으시다!로.
1.오프닝 강의에서 느낀 점은
* 비교 평가할 수 있는 지역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 그러기 위해서는 비교의 기반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어렵지만 그냥 하는 거라는 것.
* 강도와 방법의 문제가 아닌 축적의 관점에서 고민해야 한다는 것.
* 더 오래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 길에 익숙해지면 끝나는 게임이다!
* 정답은 없다!
* 체크리스트를 그대로 하면 된다! 는 것!!
그래서 나도 할 수 있다!를 다시 외치며 주먹을 불끈! 쥐어 본다. 그냥 해보는 거야!
2. 이번 실준반에서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점
* 매주 완강과 정해진 기일안에 과제 제출
* 조원들과 함께 힘을 더해 서로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
* 강동구를 꼭 앞마당으로 만드는 것
* 10월 안에 1호기 만드는 것
나도 할 수 있다 요 땀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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