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청사진을 보며 한 강, 한 강 들으며 따라하고 있지만 맘처럼 쉽게 되지가 않네요. 현실의 벽에 부딪히다보니 마냥 쉽지만은 않구요, 그래도 꾸준히 글을 써가며 인풋을 쌓고, 1년뒤에는 달라진 제가 될 수 있다면 계속 노력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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