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인증

권유다님 오프닝 강의 실전준비반 후기

  • 25.07.04

시작한 지 6개월 이하는 아직까지 임장 후에 기억이 잘 안나는 게 당연하다. 그러니 좀 더 꼼꼼히 필기해보자.

‘강도와 방법의 문제가 아닌 축적의 관점에서 고민해야 한다.’

나는 방법을 잘 모르는건가 강도가 약한가? 에 집착하다 보면 산으로 간다.

모든 분야는 축적의 관점에서 집중해야한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구나 이걸 오래하는 방법이 뭔지를 생각해야한다.

ex) 첫출근 때 조금은 일찍 출발하지 않냐, 어떻게 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 처음에 잘 모르고 어색하지만 현재 지금은 눈감고 땅보고 가지않냐, 노력하지 않기때문. 적응됐으니까. 처음은 누구나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 특별히 뭔갈 노력하려고 하지 않음. 꾸준히 하다보면 익숙해지는 것,

해당 단지의 매물이 무조건 다 똑같은 가격이 아니다. 상태도 똑같지 않고 잔금일정도 똑같지 않다. 어떤 단지는 가격이 5억인데 기본집 잔금도 2개월 or 5억인데 인테리어돼있는데 잔금은 1개월밖에 안해줌. 잔금은 최소한 3개월은 가지라고 말함.

안되는것. 결국 둘다 안됨. 마지막 5억1500 샷시인테리어 잔금 4개월 or 5억1000 샷시안돼있음 잔금4개월 이렇게 따지면 결국 인단 1.2는 안됨을 알 수 있음. 같은 단지라도 매물마다 조건이 다 다름.

만약 3번 한다? 집주인 얼굴 봄. 집 안보여줄 것 같음. 협조 안해줄 것 같음.

4번매물. 집주인이 굉장 협조도 잘해줌.

그럼 뭐 해야함? 여기서 나뉘는 것. 잔금이 안되면 아무리 3번 물건이 좋아도 3번 하면 안됨.

세입자 세팅 안되면 안되는거니까. 집주인의 친절도도 봐야함.

매물 임장을 해야하는 이유임.

 

 

<공급물량 이해하기>

지방같은 경우는 매매가가 전세가와 연동이 됨. 올라가면 올, 내면 내.

전세가가 올라가는 지역은 지방같은 경우 매매가가 그대로 따라감.

그럼 투자로서는 안좋을 수도 있음. 전세가가 충분히 무르익었고 매매가도 전고점까지 거의 올랐다면 안좋음,

좋은 단지. 가치있는 단지를 싸게 살 수 있는 기간이 충분히 있다고 대.전.은 받아들일 수 있음.

대전은 매도나 전세상승이 늦어지는 걸 감안하고 들어가긴 해야함.

<물리적 거리>

 

 

  1. 물리적 거리
  2. 이 중에서는 접근성을 보는건데 비슷하긴 하지만 9호선이 비교적 높음. 3.7.9 비슷. 보통 여기서 끝난다고 생각하면 됨. 강남역 소요시간. 이 이후에 환경적 요소가 들어가는 거임. 강남과의 물리적 거리도 중요하지만 한강과의 물리적 거리도 중요함.
  3. 환경적 측면.

급지: 서투기에서 나오는 표현. 급지가 좋은 지역일수록 사람들이 좋아하는 지역이다.

반마당: 완벽히 앞마당으로 만들지 않은 지역

 

 

차이가 뭘까? 똑같은 방법으로 실력이 좋은 사람들이 어디있고 어떻게 만나 수 있고 그들은 어떻게 하고있을까 를 생각하고 보고 가고 그 사람과 똑같이 하는 것.

카페에서 잘하는 사람 임보 찾고 따라하면 됨. 아직 축적이 안돼서 어려운 것일 뿐.

어디에 잘하는 사람이 있을지를 생각해보고 찾아보세요!


댓글


더페이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