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is well: 모든 것이 잘 될거야.
안녕하세요.
끈기 있는 투자자 이즈웰콩입니다.
선명한 앞마당을 만들기 위한
임장보고서와 투자를 연결 짓기 위한
징검다리
그 시작은 전화임장부터인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너무 잘 알겠는데
전화임장, 처음이면
정말 쉽지 않죠..?!
통화 연결음이 길어질수록
가슴은 쿵쾅쿵쾅,
긴장감은 올라가고…
막상 부사님이 전화를 받으면
머리가 하얘져서
어떻게 전화를 이어가야 할지,
무엇부터 질문해야 할지
도통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전화임장을
포기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혹시 저처럼
전화임장 할 때
어떤 질문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
전화임장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전임 초보분들을 위해
간단한 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전화임장을 할 때
이 3개의 키워드를
메모지에 적어두고
궁금한 점을 하나씩 연결해보세요.
(위의 내용은 예시일 뿐입니다~!)
줄여서
상! 상! 가!
이렇게 외우기도 합니다.
이렇게 키워드를 머릿속에 띄워두면
질문이 꼬리를 물고
궁금한 점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이 팁은 전화임장 뿐만 아니라
매물임장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요~!
우리 모두
전화임장의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용기 내보자구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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