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31기 67조 동트기전]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첫 걸음은 누구나 "지금 보다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불만족의 마음과

욕망에 먼저 눈을 뜨면서가 아닐까??

나 또한 그랬기에 월부를 통해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배우면 배울수록 현실과 투자자로써의 간극이 좁혀 지지 않는 첫 열정이, 뜨거운 계절을 핑게 삼아 느슨해 졌고 좋은 계절 가을에 방랑미쉘님의 강의를 접했다. 먼저 나에게 맞는 투자처 찾는법?

제 아무리 날고 기는 투자자라도 먼저 자신의 상황과 형편을 정확히 판단해야 되기에

나의 상황, 자산규모,시간 배분, 목표등을 말씀하시면서

수도권, 지방의 부동산 현황,

투자시기 별로 전략이 어떻게 달라야 하는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기에

지방과 수도권의 다름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자료들을 통해

입지가 좋은 곳, 가성비 지역,

앞으로 좋아질 지역들을

비교 분석하며 근접가능한 믿음을 주셨다.

보는 눈이 있는 실력을 갖추면

바쁜 직딩, 가족, 일정,

설혹, 본인처럼 임신중이라도 투자를 할 수 있다고...

그 열정 고스란히 받아 2016년 방랑미쉘님의

아메리카노 먹고 싶은 마음도

움켜 참으며 쉬지 않고

달렸던 마음을

본받아 본다.

"기본을 지키고,

떠나지 않고 꾸준한 끈기,

기회는 있다는 믿음,

준비되었을때 빠른 결정과 실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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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앞마당" 넓히기. "독서, 강의, 임장,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