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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 지피지기 백전불태 ]
이 한자성어를 지난번 실준반 처음 들을때는 ‘ 아,그렇지 그렇구나 ’하고 넘겼었던 것 같다.
지금은 지피를 하려 노력하는데 지기를 신경쓰지 않았었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
이번 가계부채대책이 나오면서 여기저기 알아봤었고, ‘내가 꼭 시작하면 이렇게 장애물이 생기냐..’
라는 생각을 하며 아 그냥 최대로 땡겨서 실거주로 갈까 이런 생각을 했었다. 흔들렸던 것
[안다? 아는대로한다?]
내가 아는가? 아는대로 하려고 하는데 잘 알까? 너나위님의 안다에 있으면서 아는대로 한다 반복한다 단계에 있는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에 조금 속으로 민망하였다. (감사합니다 너나위님)
이번 실준에서는 안다를 확립하고 지속적으로 반복하려 노력하는 내가 되려 노력해야 겠다.
[원칙과 기준, 클래식은 변하지 않는다]
원칙과 기준안에서 행한다. 잃지않는다. 보수적으로 보자.
[핸드폰 보지 마세요]
임장을 가게 되면 핸드폰을 자꾸 보게된다. 그러다 보니 버스정류장, 주변상권, 거주 사람들, 단지의 위상이 가려지고
보고싶은 것 만 보게된다.
건물의 웅장함에 이 단지의 가치가 가려지게 된다. 시세는 집에가서 아니면 돌아갈때 보고 거리, 위치 가장 중요한
땅의 가치에서 보고 단지를 판단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유디님이 말씀해주신 임장가서 3번 본 효과를 발휘하는 방법.
익숙해지도록 의식적으로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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