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70기 47조 리초미] 1주차 강의후기 "부동산 공부의 첫걸음, 잃지 않는 투자를 배우다"

리치라이프를 꿈꾸는 리초미입니다.

"4주 동안 7월의 더위를 씹어먹조 파이팅"

이번에 저는 <실전준비반>을 통해 

월부 첫 수업을 듣게 되었고, 

동시에 제 인생의 첫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강의가 업로드되기로 예정된 지난 금요일,
‘과연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될까?’ 하는 궁금함과
내 웃음코드와 딱 맞는 너나위님 강의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렘 가득한 시간을 보냈어요.

6월 30일 실전준비반이 시작된 이후 짧은 일주일 동안 

조모임, 분임,
그리고 커뮤니티와 카톡 놀이터까지 정신없이 오가며
엄청난 양의 정보를 한꺼번에 

머릿속에 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만난 너나위님의 강의에서
핵심 개념 중 하나였던 ‘잃지 않는 투자’는
저에게 단순한 투자 기법 그 이상으로 다가왔어요.
이건 단지 기술이 아니라, 

앞으로 제가 지녀야 할 마음가짐이라고 느꼈습니다.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자자’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태도를
이 시점에서 배울 수 있었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 망하지 않고 살아남는다.
더 벌지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곳에 투자해
목표를 이룰 때까지 살아남는 것.
이를 위해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저평가 판단과 시나리오 대비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 말이 제게 깊이 남았습니다.

또한 <저평가 판단>과 <나에게 맞는 투자> 강의는
감에만 의존해 오던 저에게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절대적/상대적 저평가 분석 ‘프로세스’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성의 투자를 해야 하는지까지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은 단지 시야를 넓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강의 내용을 내재화하여 실전에서 

실수 없이 판단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나위님의 애정 담긴 채찍질과 

인간미 넘치는 눈물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다는 말을 남기며,

이제 임장보고서 쓰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