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장근처. 함바식당에서. 점심을
맛있게먹었다.
그러다. 문득. 100명이상. 동시수용가능할것같은. 그식당안에. 건설현장에서. 일하시는분들로. 둘러쌓여. 내가. 밥을먹고있더는것을. 얼게되었다
정말. 끝없이. 그분들이. 식사하시러. 들어오셧다.
400세대남짓. 아파트현장을 만드는데도
정말많은사람이. 필요한것이다.
내가. 지금. 자고묵는. 집도. 아마도. 그랬을거다.
그분들께. 감사함을. 느끼며. 그래서. 편히쉴수있움을. 느껴보았다.
밥을. 다먹고. 일어나며. 마음속으로. 감사합니다를. 말하며. 식사를. 마쳤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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