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어려운일이 아니라고 너나위님이 하셨던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나는 왜 어려워 했을까?

결혼 전 까지 독립해서 살아본 적이 없는 나는 부동산 계약조차 해보지 못했다.

그래서 집사는게 무서웠던 것 같다.

 

집을 사려고 인감을 만들었다.

이제 한발짝 떼보려고 한다.

 

아이낳고 육아 지치고 직장-집-육아 매일 현실에 급급했던 나는 이제 꿈을 꾸기 시작했다.

벽에 서울시 지도를 꾸며서 매일 꿈을 꾸고 표시하고 쳐다본다.

사실 너무 높은 꿈을 꾸었는지 모르겠다..

파크리오라니 ㅎㅎ 얼마전 원씽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스스로 한계를 두지 말랜다,, 그냥 꾸어 보겠다!

너나위님 꿈을 꾸게 하여 감사합니다. 말로만 하지말고 

내일부터는 감사일기를 써봐야겠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댓글


부리치치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