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25.7.9 목실감

  • 25.07.09

강의4개

임장보고서

 

양평에서 광명, 안양으로 4시즈음 도착했다. 짐을 풀고 밥을 하고 아이의 책읽기와 양치를 도와주고 8시..어제 덜 잔 영향이겠지만 잠들었고 1시넘어 일어나버렸다. 강의 들어야하는데😱😱😱 며칠 집을 비운 아이가 놀이방엔 들어가지도않고 책을 스스로 마흔권정도 뽑아 보고 스무권즈음 읽어달라고 함에 감사하다. 자야하는 시간임에도 집 도착과 동시에 일어난 남편에 감사하다. 아 설거지도 하곤 다시 자러 갔구나. 스스로에겐 애기재우면서 잠들면 안됐지 싶어 감사한마음이 들진 않지만..운전을 해내어 집에 잘 도착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내일은 달려보쟈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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