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마찬가지겠지만 바쁘고 지치고 힘들어서 할수있을까 했지만 강의를 듣고 나니 생각아 많이 바뀌었습니다. 서울에 내집 마련은 절대 불가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아니라는것과 다른 사람들처럼 빠르진 못해도 포기해야겠다 생각할때 계속 할수있다고 애기해주서서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초반을 듣는 사람들 중엔 저 처럼 처음 듣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저희 눈높이에 설명해주시어 이해하기 그나마 수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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