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이사나] 25/07/10 목실감

  • 25.07.11

 

[감사]

  • 주우이 님 만나 봬서 진심으로 영광이었습니다. (살짝 마주쳐서 당황했던 너나위 님도요!!!)
    첫 코칭이었는데, 진심을 귀 기울여주시고 알찬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나 벅찬 시간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상황들 때문에 잠시 주춤거리고 있었는데, 다시 바짝 조여야겠다고 다짐하는 하루였어요.
    감사한 마음을 일기에 다 담을 수는 없지만,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 반갑게 맞아주신 올리브 님도 감사해요~ 땀 흘린다고 에어컨 틀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투코 받으러 간 거는 모르지만) 시간 내서 자리 비울 수 있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우리 팀원들 감사합니다.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시간을, 인생을 잘 일궈 나갑시다. 힘들지만 화이팅!!!
  • (투코 간 거 알지만) 시간 내서 강남 다녀올 수 있게 일상을 지켜주신 우리 엄마, 고양이들 감사합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일단은 절약을 좀 ㅋㅋㅋ
  • 응원해 준 동료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모습을 보면서 힘을 냅니다. 더운 날씨에 다들 고생이 많아요… ㅜ_ㅜ

 

[칭찬]

  • 용기 내서 투코 신청한 지난날의 이사나를 칭찬합니다. 그 때 그 마음가짐 잊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 
    잠시 멈출 수는 있어도 포기하면 안돼!

 

[반성]

  • 진짜 진짜 진짜 아끼는 귀걸이를 월부 하수구에 빠뜨렸지만, 지난날에 플렉스해서 쟁여놓은 여분이 있어서 다행… 이 아니라, 과거의 소비생활 진짜 반성하자. 허리띠 졸라매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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