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독서리더, 독서멘토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 예프리
“성공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실패하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p.29)
💡 알게 된 점
➡️ ‘1억 모으기’, 작게 쪼개면 가능한 일
“1억 모으세요”라는 말이 너무 막막하게 느껴졌던 나에게, ‘쪼개기 스킬’은 혁명적인 개념이었다.
모호한 목표가 아닌, 구체적이고 작게 쪼갠 계획으로 저축과 투자를 실천해나가다 보면 그 큰 목표도 가능하다는 걸 배웠다.
게다가 “성공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실패하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는 문장은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 자동 저축·투자 시스템의 실체
연금저축, ISA, S&P500 ETF, 나스닥 100 ETF 등 실질적으로 실행 가능한 투자 루트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었다.
특히 S&P500 90% + 미국 국채 10%의 조합은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다.
자동화된 시스템은 게으른 사람에게 최고의 재테크 파트너임을 체감했다.
➡️ 환테크, 안정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재테크
환테크는 단순히 환율 차익을 노리는 투기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이 책에서는 환율의 흐름을 이해하고, 안정적 자산 분산 수단으로 외화를 활용하는 실용적인 접근을 제시한다.
특히 앤화는 수익률이 높지는 않지만,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통화로 평가받는다.
이를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킴으로써 리스크를 분산하고,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 경제공부는 투자의 부산물이 아니라 본질
투자를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경제 흐름을 읽게 된다는 말에 완전히 공감했다.
환율과 금리의 관계, 세금 구조와 같은 정보들도 단순한 지식이 아닌 '내 돈'과 직결되는 문제로 받아들여졌다.
✨ 느낀 점
💡 적용할 점
댓글
투자자로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