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5) ‘목표 쪼개기’ 스킬은 재무 계획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두루두루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중략) 지금 바로 실행이 가능한 작은 행동들로 쪼개야 지치지 않고 목표에 더 쉽고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p.40) 이력서 업데이트는 ‘수시로’ - 현재 회사에 다니며 그때그때 했던 프로젝트들, 맡은 업무, 성과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숫자로 표현하자.
(p.57) 우리는 계속해서 뛰지 않으면 밑으로 떨어지는 컨베이어 벨트 위에 서있는 것과도 같다. 여기서 다르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평생 벨트 위에서 힘겹게 뛰어야 할 것이다.
(p.68) 평소에 큰 돈이 나가는 것은 신경 쓰면서 사소하게 작은 돈이 나가는 것들은 신경을 덜 쓴다. 하지만 이게 반복되면 크나큰 지출로 이어진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p.115) 여덟 번째 세계 불가사의는 바로 복리다. 복리를 이해하는 자는 돈을 벌고 그렇지 못하는 자는 지불하게 될 것이다. -아인슈타인- 시간을 우리 편으로 만들수록 더 많은 돈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p.213) 딱 만 원부터 벌어보세요. 정말 많은 걸 배우실 수 있을 거예요. (중략) 세상엔 내가 직접 해보기 전까진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나에겐 너무 익숙한 정보와 지식이라 할 지어도, 누군가에겐 돈을 지불해서라도 얻고 싶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p.217)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선수들의 평균 타율이 2할 5푼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중략) 그 이후 일단 대충 빨리 시작하되,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게 되었다. 야구방망이를 많이 휘둘러봐야 언젠간 홈런을 칠 수 있는 것처럼, 내가 하는 모든 실행이 쌓여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라 믿기때문이다.
(p.225)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 가장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SNS’를 통한 퍼스널 브랜딩'이다. 나를 적극적으로 세상에 알릴수록 생각지 못한 기회가 더 많이 생겨난다. (p.223) 어떤 주제로 SNS를 해야 할지 잘 모를 때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경험을 종이에 쭉 적어보라. (p.225) 나에겐 익숙한 경험이라 할지라도 누군가에겐 새롭고 흥미로운 주제가 될 수 있다. (p.228) ‘정보’만 준다면 사람들은 나를 좋은 정보만 주는 AI로 여길 가능성이 크다.
(p.238) 당신은 자동화로 번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쓰고 싶은가? 살면서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p.29) 성공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실패하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p.30) 측정되지 않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
(p.212)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일은 미친 짓이다. -아인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