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제에 이름표를 달다

1)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 강도와 방법의 문제가 아닌 축적의 문제''

강의를 듣고 나의 문제점에 이름을 달수 있었다.

나는 열정, 에너지가 없는게 문제가 아닌  꾸준함이 결여되어 있었다.

이제 어떻게 하면 효율적일까, 좋은 방법일까가 아닌 

그냥 꾸준히 뭐든 하는거다.

그냥 포기만 하지 말고 1이라도 계속하자~

2) 월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분들의 글을 하루에 1개 읽고 댓글 달기

    (실준을 신청하기는 했지만 댓글 다는것도 어렵게 느껴져서 감사한 마음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