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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 불변의 법칙 독서 후기

  • 25.07.12
불변의 법칙' 핵심 내용 요약 (모건 하우절)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모건 하우절
  3. 읽은 날짜: 2025.07.12

변하지 않는 법칙들을 파악하고, 모든일에서 핵심을 간파하라!

 

STEP2. 책에서 본 것

 

[서문 : 인생의 작은 법칙들]

“앞으로 10년 동안 변하지 않을 것은 무엇입니까?”

변하지 않는 것들은 중요하다. 그것을 알면 확신을 갖고 미래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행운은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 아니다.

만일 1,000번 산다면 그 중 999번의 인생에서 성공을 이룰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1,000개의 평행우주가 존재한다면 그 모두에서 변함없이 참인 것은 무엇일까?

 

[1 : 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현실적인 관점에서 보면 다음을 인정해야 한다.

과거를 보아도 미래는 알 수 없다는 사실 말이다.

세상 모든 일은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혼합되고, 그 결과가 증폭되기 때문이다.

특정한 사건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토대로 예측해야 한다

 

[2 : 보이지 않는 것, 리스크]

당신이 모든 시나리오를 남김없이 고려했다고 생각한 후에 남는 것이 리스크다.

“호황 뒤에 불황이 온다”는 것은 거의 경제 법칙에 가깝다.

향후 10년간 나타날 가장 큰 리스크와 가장 중요한 뉴스는 지금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무언가일 것이다.

첫째,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지진을 바라보는 것처럼 리스크를 바라보라. 그들은 대규모 지진이 언제고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어떤 강도로 일어날지는 모른다. 비록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구급 대원들이 준비돼있고, 어쩌면 지진이 100년 동안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건물은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나심 탈레브는 말했다. “예측이 아니라 준비성에 투자하라.” 핵심을 찌르는 말이다.

 

[3 : 기대치와 현실]

투자자 찰리 멍거는 언젠가 이렇게 말했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탐욕이 아니라 시기심이다.”

우리는 남들 삶의 하이라이트만 모아놓은 편집된 결과물을 보고는 이를 자신의 삶과 비교한다.

사람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자기 삶의 좋은 면은 더 좋게 꾸미고 나쁜 면은 꼭꼭 숨긴다.

행복한 삶을 위한 제1원칙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입니다. 비현실적인 기대치를 갖고 있으면 평생 괴로워집니다. 합리적인 기대치를 갖고, 당신이 맞이한 결과가 좋든 나쁘든 침착함과 평정심을 갖고 받아들이십시오.

부부가 서로 상대방을 기꺼이 도와주되 그 대가로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을 때 행복한 결혼생활이 유지된다는 것이다. 두 사람 모두 그렇게 하면 놀랄 만큼 관계가 좋아지고 행복해진다.

첫째, 부와 행복은 두 가지 요소로 이뤄진 등식임을 항상 기억하자. 두 가지란 당신이 ‘가진 것’(현실) 과 ‘기대하는 것’(기대치)이다. 이 둘은 똑같이 중요하다.

둘째, 기대치 게임의 원리를 이해하라. 기대치 게임은 결국 멘탈 게임이다.

우리는 기대한 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만족과 성취감을 느낀다. 그리고 이 등식에서 기대치 부분은 중요할 뿐 아니라 현실 상황보다 더 쉽게 통제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4 : 인간, 그 알 수 없는 존재]

“역사 속에는 점령지 수에 만족한 정복자가 단 한 명도 없다.” 원하는 것을 얻은 뒤 자리에서 내려오는 정복자는 없다는 의미다.

 

[5 : 확률과 확실성]

3년 뒤 수학자 퍼시 디아코니스와 프레더릭 모스텔러가 이 흥분감에 찬물을 끼얹었다. 어떤 사람이 복권을 살 때 두 번 당첨될 확률은 17조분의 1이 맞다. 그러나 매주 1억 명의 복권을 산다면(이는 미국 기준이다) 두 번 당첨되는 ‘누군가’가 나올 확률은 실제로 꽤 높다. 디아코니스와 모스텔러의 계산에 따르면 그 확률은 30분의 1이다. 이 숫자는 신문에 거의 보도되지 않았다.

 

[6 : 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7 : 통계가 놓치는 것]

제프 베이조스는 말했다. “경험에 의거한 정보와 데이터가 일치하지 않을 때는 대개 전자가 옳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측정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시장에도 영혼이 있고 감정이 있다. 케인스는 이를 ‘야성적 충동’이라 불렀다.

우리 몸은 기계가 아니다. 따라서 기계처럼 작동하리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우리에게는 감정과 느낌과 두려움이 있다. 그것들이 우리의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그것들은 측정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경제적 가치라는 개념은 간단하다. 어떤 이유로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경제적 가치를 지닌다.”

경제적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유용성이나 이윤이 아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사람들이 원하느냐 원하지 않느냐가 중요하다.

 

[8 :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민스키의 ‘금융 불안정성 가설’

경제가 안정적일 때는 사람들이 낙관적이 된다.

사람들이 낙관적이 되면 빚을 내어 투자한다.

빚을 내어 투자하면 경제가 불안해진다.

아이러니는, 시장이 절대 폭락하지 않을 것 같을 때 (더 현실적으로 표현하자면, 사람들이 그렇다고 믿을 때) 폭락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이 가장 안전하다고 느낄 때 상황은 가장 위험해질 수 있다.

우리는 어떻게든 정상을, 최고점을 알려고 한다. 그것을 아는 유일한 길은 너무 지나치게 왔다 싶은 시점까지 계속 밀어붙이는 것이다. 그제야 우리는 뒤돌아보면서 말한다. “아, ‘그때’가 최고점이었구나.”

첫째, 시장이 미친 듯이 과연되는 것은 뭔가 고장 났다는 의미가 아니다.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은 정상이다. 더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도 정상이다.

둘째, 충분함의 미학을 깨닫자. 나는 연간 수익률이 15퍼센트만 되어도 좋겠습니다. 그렇게 50년이 쌓이면 엄청난 수익이 될 테니까요. 나는 어려움에 맞서면서 그저 천천히, 꾸준하게 나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9 : 더 많이, 더 빨리]

괜찮은 뭔가를 지나치게 밀어붙이고, 결과를 지나치게 빨리 얻으려 하고, 지나치게 짜내려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돌아온다는 것을 역사가 보여준다. 모든 일에는 적절한 규모와 속도가 있다. 그 선을 넘으면 문제가 생긴다.

투자 기간을 압축할수록 투자자는 운에 더 의존하게 되고 실패하기 쉽다. 역사속의 투자 실패 사례들을 훑어보라. 그 중 자그마치 90퍼센트가 이 자연스럽고 ‘가장 알맞은’ 주자 기간을 짧게 압축하려 한 탓에 일어났다.

사랑이든 일이든 투자든,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이 두 가지가 있어야 차이 있는 뭔가가 된다. 인내심과 희소성이다. 인내심을 지녀야 그것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고, 희소성이 있어야 그것의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할 수 있다.

 

[10 :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절박함은 단기간에 가장 뛰어난 해결책과 혁신을 만들어내는 연료가 된다.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은 목적의식이기 때문이다. 목표, 치열한 싸움, 고군분투이기 때문이다. 설명 승리하지 못할지라도 말이다.

 

[11 : 비극이 순식간이고, 기적은 오래 걸린다]

좋은 일은 작고 점진적인 변화가 쌓여 일어나므로 시간이 걸리지만, 나쁜 일은 갑작스러운 신뢰 상실이나 눈 깜짝할 새에 발생한 치명적 실수 탓에 일어난다.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을 알아채는 데에는 수년 또는 수십 년이 걸린다. 우리는 그래왔다. 늘 그런다. 아주 중요한 변화는 작고 점진적인 변화가 쌓여 일어난다. 하지만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간과하기 쉽다.

 

[12 : 사소한 것과 거대한 결과]

물리학자 앨버트 바틀릿은 말했다. ”인류의 가장 큰 단점은 지수 함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13 : 희망 그리고 절망]

최고의 재정 전략은 비관론자처럼 저축하고 낙관론자처럼 투자하는 것이다. 앞으로 잘될 것이라는 믿음, 그리고 현재에서 그 미래로 가는 길에서 실패와 절망, 충격을 끊임없이 만날 수 밖에 없는 현실. 이 둘의 조합은 역사 곳곳에서 그리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목격된다.

스톡데일은 상황이 나아지고 성공할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지니는 동시에 가혹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상황은 나아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크리스마스 때까지 나가지는 못할 것이다.’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꾸라. 그 균형이 중요하다.

절망적인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되 동시에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빌게이츠에게 왜 그렇게 많은 현금을 보유흐냐고 물었다. 기술 업계는 변화 속도가 대단히 빠르기 때문에 다음해 기업의 생존을 보장할 수 없으며 ”마이크로소프트도 예외는 아니다” 라는 것이 그의 대답이었다.

합리적 낙관론자는 인간의 현실이 언제나 문제와 절망과 실패의 연속이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그런 장애물도 결국엔 발전을 막을 수 없다고 믿으며 낙관적 시각을 유지한다.

기꺼이 리스크를 감수하며 야심차게 신제품을 개발하지만(낙관주의자처럼) 단기적 부채를 경계하며 항상 안전망으로 다량의 현금을 보유하는(비관주의자처럼) 기업을 생각해보라.

 

[14 : 완벽함의 함정]

“훌륭한 연구 성과를 내는 비결은 항상 조금씩 덜 일하는 것이다. 몇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면 결국 몇 년을 낭비하게 된다.”

창의력을 발휘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공원을 거닐거나 소파에서 아무 생각 없이 빈둥거리는 시간이 대단히 중요할 수 있다. 약간의 비효율성은 유용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많은 일에서 ‘생각할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생각할 시간은 전통적인 업무 일정표에 들어가는 일이 거의 없다.

 

[15 :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이는 인생에 꼭 필요한 능력 중 하나다. 고통을 피해갈 쉬운 해결책이나 지름길 부터 찾기보다는 필요한 때에 고통을 참아내는 능력 말이다.

찰리 멍거는 이렇게 말했다. “원하는 것을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것을 누릴 자격을 갖춘 사람이 되는 것이다. 간단하다. 이것은 황금률이다. 사람들에게 뭔가 제공할 때는 당신이 상대방이라 해도 만족할 만한 것을 제공하라.

기억하라. 대부분의 일에는 비용이 따르며 이를 인정하고 기꺼이 치르는 것이 현명하다. 그 비용이란 적당한 양의 불편함을 견디는 것이다.

 

[16 : 계속 달려라]

규모가 커지면 성공한 것으로 여기고, 성공했다는 생각은 자만심을 불러오며, 자만심은 성공은 끝을 알리는 신호다. 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달리지만 일단 그 목표를 이루고 나면 이제 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며 경계심을 내려 놓는다. 그러는 사이 변화한 세상이 그들의 경쟁 우위를 위협하고 경쟁사들이 밀고 올라온다. 또한 한 시대에 중요한 기술이 다음 시대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17 : 미래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18 : 보기보다 힘들고, 보이는 것만큼 즐겁지 않다]

워런 버핏의 전기 <스노볼 The Snowball>을 보면 투자 업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도 불행한 가정생활을 했음을 알 수 있다. 부분적으로는 그 자신의 행동과 결정 탓이었다. 주식 투자와 일이 가장 우선순위였던 삶에 따른 부수적 피해였다.

 

[19 : 인센티브: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스스로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평범하고 성실한 사람도 인센티브 때문에 비상식적 행동을 할 수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정상 궤도를 벗어난 일이 발생할 가능성을 과소평가한다.

지속불가능한 상황은 우리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이 질문을 당신 자신에게 던져보라.

“만일 내 인센티브가 달라진다면 현재 가진 견해 중 어느 것이 바뀔까?”

 

[20 : 겪어봐야 안다]

“간절함과 두려움이 합쳐지면 사람들은 어떤 행동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살라모프는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 처하면 “인간은 3주 만에 짐승이 된다”고 썼다.

우리는 미래의 성공과 행복을 상상할 때 현실적 측면은 쏙 빼놓고 이상적인 그림만 그린다. 그러나 실제로 삶에서 언제나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뒤섞여 공존하면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당신은 어떻지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직접 경험하고 나면 ‘아, 이런 거구나’ 하고 깨닫는다.

상황은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요컨대, 겪어봐야 안다.

 

[21 : 멀리 보는 것에 관하여]

“끝없이 나타나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어떻게 하면 견딜 수 있을까?”

장기적 계획화 실행을 위해서는 단기적 리스크도 간과하지 않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장기적으로 옳은 판단을 하는 ‘동시에’ 주변 사람들도 설득할 수 있는가? 그 둘은 완전히 다른 문제이고, 간과하기 쉬운 문제다.

세상은 계속 변한다. 따라서 생각을 바꾸는 일은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때로 반드시 필요하다.

진정한 장기적 사고를 하려면 인내심과 고집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업계에서 절대 변하지 않을 소수의 것들을 파악한 뒤, 그 외의 나머지는 전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수정이 필요한 대상으로 분류하는 것이다.

시간은 눈덩이 효과를 내는 힘을 지녔으며 그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장기 전략을 세우되 목표일을 유연성 있게 관리하면, 또는 목표일을 정해놓지 않으면 성공 확률이 훨씬 더 커진다.

 

[22 : 복잡함과 단순함]

애초에 암에 걸리지 않으면 암으로 죽을 일도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 단순한 진실을 간과한다. 앞서 말한 대로 예방은 지적 흥미와 자극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고통은 발전하고 있다는 신호이며, 당신이 발전에 당연히 따르는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는 신호다.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고 어려워서 좋을 것은 없다. 복잡한 것에 지나치게 끌리고 지나치게 힘을 쏟을 수는 있다. 하지만 큰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23 : 상처는 아물지만 흉터는 남는다]

“새로운 경험에 의해 확장된 정신은 절대 과거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

 

[당신이 생각해볼 만한 질문들]

훨씬 더 효과적인 방법은 사실 그 반대다. 뒤를 돌아보고 넓은 시야를 갖는 것이다.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알아내려고 하는 대신, 과거의 역사가 피해가지 못한 굵직하고 중요한 일들을 공부하는 것이다.

결코 변하지 않는 것들에 집중하면, 불확실한 앞날을 예측하려는 시도를 멈추고 대신 세월이 흘러도 유의미한 인간 행동을 이해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두번째 불변의 법칙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리스크를 관리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것

리스크를 단순히 수치화 시켜서 완벽하게 틀어막으려는 생각 보다는,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지 못한 일이 무엇인지, 충분한 현금을 준비해두었는지, 현재 시장이 어떤 상태인지 인지하고 있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완벽한 리스크 관리란 없다. 다만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지진에 대비하는것 처럼 아무리 안전하고 평화로워 보여도 최악의 상황을 준비해두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변하지 않는 일과 변하는 일을 파악하여 계속 변하는 세상에 따라 생각을 바꾸어 나가는 유연함 또한 필요하다. 투자에서 변치 않는 원칙과 그이외의 것들을 구분해서 바뀌는 시장 상황과 흐름에 맞추어 끊임 없이 변화해야한다.

인내심과 희소성에 대해서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결과를 이루기 까지 기다릴 수 있는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 아무리 뛰어난 선수일지라도 피니쉬 라인을 넘지 못하면 우승할 수 없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비현실적인 기대치를 갖지 말고, 합리적인 기대치를 갖고 투자하고, 맞이한 결과가 좋든 나쁘든 침착함과 평정심을 갖고 받아들이자.
  2. 비관론자처럼 저축하고 낙관론자처럼 투자하고, 캘리포니아 사람들 처럼 리스크에 대비하자. 시장이 절대 폭락하지 않을 것 같을 때 폭락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3. 인내와 고집을 구분할 줄 알고, 인내심과 희소성의 가치를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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