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태껏 난 뭐든 적당히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무언갈 죽도록 열심히 해본적은 없는것같다. 과제를 하며 단지찾기도 과제도 적당히..

잘해야한다는 자모님 말씀에 반성이 되었다. 

임장도 적당히 몇군데만 가볼 생각이었는데 일단 앞으로 남은 올해는 최대한 많이 가보기로 마음먹었다. 후회없는 내집마련을 해보겠다. 

 


댓글


하백user-level-chip
25. 07. 14. 00:23

용용이님~!! 강의 후기 알차게 잘 작성하시네요. 부럽 부럽..^^ 감당 가능한 대출로 나도 좋고 남도 좋은 내집마련 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