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투기 29기 22조 이지금]불안한 마음 극뽁하고 쓰는 1강 강의후기

  • 25.07.14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임장을 해보고 내가 본 것에 확신을 가지고 내가 아는 것 중에 최선을 다해서 산다. 어차피 둘다 오를거니까

이제는 사야한다는 말씀을 강력하게 전달해주신 것 같다. 

 

가장 큰 단점은 우리들의 마음이다. 불안하고 좋은 투자를 못 한거같다. 그런 마음을 극복하면 굉장히 좋은 투자이다.

이 말을 들으며 나도 모르게 미소지었다. 투자단지를 뽑으며 항상 이게 최고 인가 라는 불안함을 갖고 결국 내 마음에 차지 않는 단지를 외면하게 된다. 아직도 편견을 깨지 못한 채 헤매고 있었기 때문에, 극복하지 못 한 내 마음을 아시는 것 만 같았다. 

 

약점이 있는 그런 애매한 것들이 나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라는 말을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겠다. 

 

이제는 사라고 등 떠밀어주시는 것 같은, 스스로 내 상황에 비추어 그렇게 와닿는 거 같다.

기술보다는 관점의 전환이나 마음가짐 등이 더 와닿는 회차의 강의였다.  그게 나에게 부족한 점이라고 많이 느꼈다.

이제는 매수시도를 할 때라고. 7월달은 부동산 방문에 적극적으로 하는 달로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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