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들으면서 공감했던 부분 
어렸을때는 대출없이 맘 편히 살고 싶다고 서울에서 경기로 내려왔던게 얼마나 어리석었던 부분인지….

늦긴 했지만 10년을 잘 살면 되니깐 마음을 다시 추스려보게 된다.

매번  매체에서 듣는 LTV, DTI,DSR, 
바뀐 규제정책 알아가게 되서  다른사람에게 설명할수 있게끔 완전 내것으로
재강 들으면서 완전 내것으로 만들어야 겠다

(신용대출이 있으면 주담대 한도가 큰차이가 이번에 알게 된, 하나씩 배워나가쟈)

빠듯한 회사 생활, 집안일, 아이 매번 정신없지만. 
무리하면 안되니 건강도 챙기기..
포기하지 말아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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