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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안녕하세요 한글날나옴 입니다.
이번에 서울투자 기초반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예전까지 저는 서울투자에 대해서 막연한 벽과 회의적인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자만 이번에 자음과모음 멘토님(이하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서 전부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회망적으로 서울을 바라볼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떠오르는 게 정말 자모님꼐서 저희 수강생들의 손바닥에 모든 것을 올려놓아주려고 하시는 거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손바닥 위에 올려놔드리고 주먹을 쥐는건 여러분들의 몫이에요" 라고 말씀해주셨던게 머릿속에 기억이 남습니다. "
그러면서 유튜브 보듯이 이번 강의를 보지말고, 실제로 실천하고 행동하는 시간을 꼭 가졌으면 좋겠다고 반복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자모님도 월부생활을 하시면서 1년동안 투자 없이 멈추지 않고 앞마당을 만들어 나가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건지 의문을 가졌다고 스스로에게 생각을 하셨고,
그 지점이 사람들이 포기하는 지점이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때가 2년쨰)
그래서 저도 계속해서 반복으로 앞마당을 늘려가는 이 생활이 의문이 올 수 있겠지만
그저 자모님께서 그랬듯이....
다른 맨토님께서 그랬듯이.....
다른 튜터님들께서도 그랬듯이....
지금 영하로 기온이 떨어져서 완전 추운 일요일에도
저희랑 똑같은 복장으로 임장을 하고 계시는 너나위님께서도 그랬듯이..... (다른 동기생 후기에서 봤어요 ㅎㅎㅎ)
지금 어느 정도 자산을 가지고 계신 튜터님들이나 경제적 자유를 이루신 멘토님들도 똑같이 하고계시는데
저는 뒤에서 똑같이 알려주는데로 따라가면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진짜 아낌없이 주려고 하시는 월부 멘토님들과 스텝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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