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4 (월) | |
매일 독서(보도섀퍼 돈) | X |
부산앞마당만들기! | O |
미모 | X |
명상 | X |
아침독서 | X |
아침 목표 확언/가족 믿음 확언 | X |
우리서로 포옹하기 | X |
아침약먹기 | O |
퇴근후 엄빠집 방문 | O |
과제제출 | △ |
아빠병원 | O |
나는 55세 77억 자산가가 됐다. 나는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만큼 경제적 능력을 얻었다. 내 인생은 내가 비전보드에 적었던 것 대로 그 외에 것들도 그 이상이 되었다. | |
불안해 하지마 꿈나. 잘 하고 있는거야. 시작한지 얼마 안됐잖아~ 원래 그런거야. 포기만 하지말자. 그냥 묵묵히 해나가봐. 잘하고있어 정말. | |
치리치리님이 나가지 않고 함께 해주기로 마음 먹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조장튜터링을 열정과 사랑으로 리딩해주신 진담튜터님에게 감사합니다. 아는게 많지 않은 조장이지만 으샤으샤 해주는 조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아빠 금식 잘 해줘서 감사합니다. 아빠 병원 다녀오는 동안 중간중간 전화해준 언니에게 감사합니다. 엄마를 기다려준 우리와 서로에게 감사합니다. 우리 부모님 복숭아까지 챙겨서 사주신 시어머님에게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엄마 약 떨어졌다고 미리 말해줌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이 내 곁에 있음에 하루하루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점심 애슐리 쏜 사장님에게 감사합니다. 빵사주신 우리은행 점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할게 많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히 푹신한 침대에서 잘 수 있는 이렇게 좋은 세상 좋은 환경에 살고있음에 감사합니다. |
하루종일 왜인지 모르는 불안감에 아무리 나와 대화하려고 해봐도
왜그런거지? 질문을 던져봐도 이렇게 까지 스스로에게 답을 못 받다니..
내가 내 마음을 몰라 답답했던 하루.
그 와중에 바쁘게 지나가버린 하루.
중요한 일이 복잡하게 많았던 하루.
하나하나 정리가 필요한 것들이 많은것 같다.
차근차근 하나씩 정리해보자 꿈나.
아니야. 지금 알게 된 것 같아. 잠이 부족한거 같아.
자자~~꿈나~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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