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올인원] 이런버핏의 기초반 수강 후기(평일반)

열심히 근무하고 있던 직장을 

충전과 미래를 위해 잠시 쉬기로 했다.

지쳐있던 나의 마음과 몸을 위한 충전은 여행, 쉼을 통하여 할수 있지만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는 계획, 도구 등이 없었다.

오래전부터 경매에 관심이 있었고 아주 잠시 경매에 대한

지식 쌓기 또는 경매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정도의 소설 느낌의 책을 읽어었다.

그때는 종잣돈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컸지만

무엇보다 권리분석, 입찰, 명도, 매도를 과연 어떻게 무엇을 통해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많이 했어지만 주변엔 도와줄 무엇도 없었다.

그냥 경매 형태로도 돈 또는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구나 정도 였다.

이번에 잠시 쉬며 무엇을 해야 하나 다양한 형태로 알아봤다.

월부라는 사이트는 진작부터 알고 있어지만

이번 기회에 과감히 나도 도전해보자라는 의미로 한발짝 디뎠다.

경매에 대해 하나하나 지식을 쌓을 때마다 재미 있고 자신감이 생겼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명확히 알아야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반복적인 연습을 해야만 실수가 없고 경험이 많이 쌓는다는 것을 알고

매각물건명세서, 전입세대열람등 관련 문서에 빨리 익숙해야

부담도 적어지고 속도 높은 학습이 될거 같았다.

앞서 말했듯이 월부를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함께 같이 할 수 있어

든든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제 시작이다. 소액임차님과 하늘세상님 두분의

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강의에 감사함을 말씀 드리며,

올인원 2기 7조 폭염 대비 뜨거운 열기로 끝까지 

함께 이끌어주고 독려하며 낙오자 없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