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목실감_250715

  • 25.07.16
2025-07-15 (화)
매일 독서(보도섀퍼 돈)X
부산앞마당만들기!X
  
  
  
  
  
미모X
명상
아침독서X
아침 목표 확언/가족 믿음 확언O
우리서로 포옹하기O
아침약먹기O
퇴근후 엄빠집 방문X
  
  
  
  
강의듣기O
  
  
임보 쓰기X
  
  
  
나는 55세에 77억 자산가가 됐다. 나는 건강한 50대와 노후를 보낸다. 나는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됐다. 나는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고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멋진 엄마이자 아내, 딸, 동생이 되었다. 나는 행복을 길게 느끼고 고통이나 괴로움은 아주 짧게 느낀다. 난 다시 일어나는 회복이 빠르고 잠깐 힘들어 꺽이고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난다. 오늘 하루도 잘 해낼 것이다. 아자아자!
잘하고 있어 꿈나. 오늘은 강의도 잘듣고 회사에서 틈나면 단지 장표 만들면서 시세도 따보렴!
오늘 눈뜨자마자 응원으로 일으켜주신 진담튜터님에게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복숭아 깎아주고 엄마 출근하기 전에 꼭 먹고가라고 챙겨준 서로에게 그리고 다시돌아와 하나 먹는거 보고 등교하겠다며 먹는거 지켜봐준 서로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무슨일이 있을 때 아직도 엄마에게 털어놔 주는 우리에게 고맙고 감사합니다. 임보가 너무 부족해서 속상하고 마음이 불안했는데 강의를 통해 어떻게 임보에 적용하면 좋을지 알려주시는 잔쟈니 튜터님에게 감사합니다. 오늘 르엘현장 따라가보고 싶다고 졸랐더니 동행에 껴주신 사장님에게 감사합니다. 한강뷰보며 원베일리도 이런느낌이겠지 하며 다시 한번 꿈을 선명하게 그려 봄에 감사합니다. 오늘 퇴근할때 집 따라간다고 따라나선 미미에게 감사합니다. 임장가느라 주말 아버님 생신에 참여하지 않는 다고 시누가 밉게 말해서 남편에게 하소연하니 자기 동생이고, 본인 아빠 생신에 안가는데도 내 편을 들어준 재석이에게 고맙고 감사랑합니다.  공부하느라 생신에 못간다고  미리 축하드린 다고 전화드리니 그래도 고맙다고 말씀해주시는 아버님에게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감사함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게 됨에 감사합니다. 강의 목표치 보다 잘 들어준 오늘의 나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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