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지만 내용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두루뭉실 알고있던,

예를 들어 “역세권이 좋다” 누구나 알지만 그 중에 좋은 것 찾는법,
S/A/B/C/ 등급 나누기, 학군 지표 보기, 거리 재기 등의 다양한 노하우들이 녹아져있어서 

여러번 봐야할 것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막상 알고나니 자금부족이 아쉬운 상황이네요..ㅎㅎ

 

6억대의 집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고, 찾으면 좋은대가 있을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상위 가격들의 집들은 어느정도 이름부터 들어도 순차적으로 가는 것 같은데.

내년 전세가 끝나고 이사 계획인데, 좋은 내집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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