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간 강의도 못 들을 정도로 바빴다.
내내 지키지 못하는 것들로 무겁고 불편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강의도 듣고 임장도 나가야지.
힘내자!!
댓글
마리아향 님, 다시 마음내시는 것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마음 단단히 먹고 다시 힘내야겠어요. 다짐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일이 많으면 두세배로 피곤해지는 건 왜일까요? 😂)
마리아향 님, 저도 지나가다 글을 보고, 진심으로 응원드리는 마음 전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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