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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임장보고서 쓰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다.
처음에 임보를 자세하게 잘쓰고 싶었다 하지만 큰 착각이였다. 처음 배우는 일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권유디님 말처럼 그냥 하는 환경을 만들자 그럼 어느 순간 재야의 고수가 되어있을 것 같다.
완벽주의 보다 완료주의 항상 잊지 말고 해보는 습관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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