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덜컥 실전준비반에 등록한 나.
아무것도 모르니 겁도 없고 능력도 없고… 아무것도 몰라 첫주 너나위님 강의도 겨우 턱걸이로 따라간 나.
친절하고 능숙한 조장님과 팀원분들의 도움으로 포기할까 하는 마음을 다잡고
70기10조 팀원분들 넘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아
마음을 다잡고 듣기 시작한 강의~~
어머!! 유니님의 상세하고 친절한 사이트 이용 방법은 어둠 속에 나에게 광명의 빛으로 다가와
겁내서 못하던 임장보고서도 써보고
더 나아가 시세 정리를 하면서 강의 내용을 복기하니 월부 공부가 넘넘 재밌어지고 있네요
유디님 강의 중 지방에서도 차를 안 타고 그 먼거리를 걸으면서 임장을 하셨다는 말씀에 이런 우직한 성실함이 지금의 유디님을 이끌어 왔구나 반성하며!!
성실한 끈기는 최상의 결과를 낳는다!! 다짐하며
3주차 강의는 더 빨리 듣고 다시 복기하면서 임장보고서도 자세히 써 보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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