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70달 안에 아파트 10채 투자하게 9해줘 월부 또롱로] 2주차 강의후기

  • 25.07.17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본 것

  • 주 20시간 이상을 투입하여 분임(분위기 임장), 단임(단지 임장), 매임(매물 임장)을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자의 관점으로 지역을 파악하는 앞마당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방법론
  • 임장보고서는 과제가 아닌 '돈을 벌어줄 아파트를 찾는 투자 계획서'라는 사실
  • 입지 분석을 위해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의 5가지 핵심 요소를 사용하며, 인구 구조(연령별), 소득 수준, 공급 물량 등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
  • '실패 없는 3-step(책상에 앉기, 컴퓨터 켜기, 보고서 쓰기)'과 '매일 1장씩 쓰기' 등 꾸준한 실행을 강조
  • 랜드마크, '매매-전세 차이'가 자신의 '종잣돈+1억' 기준을 만족하는 단지를 찾아 월 1회 이상 시세를 추적

 

 

깨달은 것

  • 여러번 재수강했지만 결국 아는 것을 행동에 옮기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좋다/싫다'는 감정적 판단을 철저히 배제하고 '더 선호/덜 선호'라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책상 위에서 분석한 데이터로부터 질문을 가지고 반드시 현장에서의 ‘분위기 임장’을 통해 검증되어야만 살아있는 정보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느낀 것

  • '주 20시간'이라는 구체적인 시간을 보며, 투자는 쉽게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쏟는 '성실한 노동'과 같다고 느꼈습니다.
  • 복잡하고 막막하게만 보였던 부동산 투자를 체계적으로 분해한 방법론을 보며, 이 길을 꾸준히 따라가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느꼈습니다.
  • '매일 1장씩 쓰기', '월 1회 시세 트래킹' 등 거창한 계획이 아닌, 작고 꾸준한 실천을 강조하는 부분에서 결국 투자의 성패는 성실함과 꾸준함에 달려있다고 느꼈습니다. 요행이 아닌 정직한 노력이 결과를 만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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