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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앞마당을 만들 때 결과로 남길 것은 1. 지역의 입지가치 2. 선호하는 동네, 단지 파악 3. 투자가능여부 판단
※주의: 입지+단지임장 시 인상을 mix해서 결론을 낼 것
(입지가치 뿐 아니라, 단지에 대한 생각을 담아라. why? "우선순위" 같은 값이면 무엇을 살까?)
1. 분위기 임장
#1. 분위기 임장 루트 그리기 TIP
상권을 중심으로 그려야 한다.
지적편집도의 분홍색 중심으로 분위기 임장을 그리자. 지역의 분위기는 ‘상권’으로 파악한다.
분위기 임장 루트 잘된 예>>> 지적편집도의 붉은색(상업지역. 주요상권), 파란색(공업지역. 주요직장)
이번에 분위기임장 루트 그릴때 지하철역, 아파트, 눈대중 상권으로 그렸는데,
지적편집도를 활용하면 더 수월하게 그릴 것 같다. (지난번에 배웠는데 까먹었네ㅠㅠ)
#2. 한번 학군지는 영원한 학군지?!
학군지가 한번 형성되면 바뀌기 어렵다.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 학군지의 유명세는 지금도 유명하다는 뜻
#3. 분위기 임장 2배 효율 up up
핵심 스팟 정해서 내가 걸어온 길 뒤돌아보기 (10~20분정도 걸은 뒤 뒤돌아보기)
2. 시세 입력
#1. 시세 입력 방법
전세가격이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은 경우 ->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사례다. ex. 76,500
이번 임보를 작성할 땐 150p처럼 시세 올려놓고 <투자 생각>을 담아봐야 겠다.
151p > 랜드마크 단지가 저평가 -> 대부분 아파트가 저평가 되어있을 확률이 높다. 랜드마크를 시세지도에 올려놓고 ' 아 이지역이 싸구나' 라는 것을 판단할 수 있다.
#2. 시세트레킹
랜드마크 단지를 넣는 이유 - 이 지역이 오를지 내릴지에 대한 시그널을 알 수 있다.
한달에 한번씩 리뉴얼 하면서 시세를 확인해라 -> 기회의 창을 노리는 것
처음 임보 작성 땐 내 돈으로 지금 당장 불가한 지역인데 왜 넣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동 지역의 ‘시세’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라는 점을 깨달았다.
느낀점
과제라고 생각하면 참 어렵다. 보고자료 준비로 이번주도 너무 바빴다. 다음주도 만만치 않은 스케줄이겠지만 그래도 끈을 놓지 말고, 7월 말 부턴 여유있는 스케줄이니 밀린거 다 마무리하자!
나의 노후 준비, 투자에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유리공 깨지지 않게 잘 관리하고 체력도 잘 관리해서 올해 좋은 성과를 내보자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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