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70기 11히 사고 8아서 부자되조 탕탕] 과정을 통해 능력을 키우자. 실행하자
자모님 강의는 참 재밌다. 이해도 잘되고 귀에 쏙쏙 들어온다. 나도 회사 업무랑 발표할때 참고해야지!ㅎㅎ 투자는 완벽하게 하는게 아니다. 보완하고 조정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종잣돈을 가지고 가장 좋은 것 한개를 매수하자. #. 시세 나는 시세딸때가 가장 힘들다. 반복+지루한 작업을 하면 온몸이 좀쑤신다. 시세딸때는 즐거운 노래 들으면서 생각 빼고 하자
주 20시간 시간 들여 나의 앞마당을 만들자
앞마당을 만들 때 결과로 남길 것은 1. 지역의 입지가치 2. 선호하는 동네, 단지 파악 3. 투자가능여부 판단 ※주의: 입지+단지임장 시 인상을 mix해서 결론을 낼 것 (입지가치 뿐 아니라, 단지에 대한 생각을 담아라. why? "우선순위" 같은 값이면 무엇을 살까?) 1. 분위기 임장 #1. 분위기 임장 루트 그리기 TIP 상권을 중심으로 그려야 한다
[실준반 118조 탕탕] 잃지 않는 투자 & 상급지에 집착하지 마라
오늘의 핵심 포인트 “잃지 않는 투자. 상급지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서울 아파트는 싸게 사는게 아니라, <<비싸지 않게 매수>>해, <<보유>>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상대적 저평가인 단지를 뽑으려면, 비교평가가 중요하다. 역시 <앞마당>을 늘려야 한다. 지난 3월 상담실에 이런 문의를 남겼었다. “신용대출 일으켜서 갭투자 해도 되나요?” 답변을 듣고 4
[실준 67기 지금은78조 탕탕] '나 탕탕은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실전준비반의 강의를 완강했다. 내게 4월은 월부 들어온 이후 가장 빡빡했던 달이었다. 자모님 말씀처럼 강의를 들을땐 ‘아~ 할 수 있겠네?’ 싶다가도, 막상 보고서 등 과제를 쓰려고 앉았을 땐 자신감이 하락한다. 그리고 이걸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지레 겁먹는다. 하지만 자모님이 강의 말미에 말씀하신 부분이 와닿았다. 지금 하는 모든 행위들은 ‘나의
[실준 67기 지금은78조 탕탕] 앞마당의 기본은 임장보고서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유디님으로부터 임장보고서 작성 방법을 배웠다. 강의는 물론이지만 교재가 참 알찼다. 앞으로 앞마당을 늘리기 위해 임장보고서 작성시 해당 교재를 늘 참고해야겠다. 이번 강의에서 배운점을 정리해보았다. ㅁ 임장 시 유의점 - 사진 찍을때 '상권'을 찍는다. - 임장 갈때 파악해야 하는 것: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