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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의 개요 | ||
책제목 | 부자의 그릇 |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 출판사 | 미즈미 마사토 | 우연히 나의 그릇보다 많은 돈이 들어오게 되면 돈이 넘쳐 그릇을 떠나게 된다. 저자는 결단력은 좋았으나, 할아버지를 통해 돈의 성질, 본질을 꿰뚫지 못한 것을 얘기함으로써 알게 된다. |
출간일 | - | |
쪽수 | 223 | |
2. 나의 한 줄 평 | ||
핵심 키워드 | #권리 #시도 #실패 #주변사람들에게 오는 행운 #그릇 #돈의 크기 #거울 | |
나의 한 줄 평 | 돈을 많이 가지고 싶다면 자신의 그릇부터 키워라 그 그릇에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주변 관계도 중요하다 주변 인물에게서 오는 행운들도 많기 때문이다. | |
BEST문구 기억저장 | "하하하. 자네는 분명히 그렇게 늘 고작 100원이라고 여기면서 대출을 받아왔을거야" 다시 말해, 그 돈의 크기를 초과하는 돈이 들어오면 마치 한 푼도 없을 때처럼 여유가 없어지고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되는거지. 돈은 일종의 에너지야. 열을 내뿜고 있지. 그런데 사람들마다 적합한 최적의 온도는 전부 달라. 에너지가 너무 적으면 차가워서 불편하지만 너무 많아도 지나치게 뜨거워서 화상을 입고 말지.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루는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어. 이건 결론이야. 처음에는 작게 그리고 점점 크게 그러나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 분별력이 생기면 누구나 쉽게 돈을 다룰 수 있다고 착각해. 분별력과 돈을 다루는 건 별개인데 말이지. "우리에게는 실패할 권리가 있다" 다만 "절대"라는 건 없다는 걸 명심하게. 누구나 운이 없으면 성공하지 못하고 운이 나쁘면 아무리 완벽한 계획을 세워도 실패하기 마련이야. 하지만 운이 언제까지 나쁜 사람은 없어. 자네도 돈에 대해 올바르게 행동하면 언젠가 꼭 성공할 걸세 그러니까 배트를 휘두르는 걸 그만둬서는 안되네 "아무도 만약에의 세계는 알 수 없어" 하지만 돈에 관한 경험은 돈을 다뤄봐야만 쌓이는 거야 경험은 돈이 안되지 않습니까? 그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렸지. 그 경험은 자네가 장차 판단을 내릴 때 반드시 도움이 될 꺼야 | |
핵심BM | 1. 배트를 많이 휘둘러라 즉 시도를 많이해라. 아무리 완벽한 계획이더라도 운이 따라주지 않아 실패할 수 있다. 2.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 것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실패를 만회할 기회가 적어진다. 3. 돈이 부의 전체가 아님을 깨닫고 돈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 중요한 주변 가족, 친구, 동료를 떠나보내지 않을 것 | |
점수 (10점) | 7점 (소설처럼 설명하여 읽기에도 재밌었고 중요한 핵심을 찝어주었기 때문에) | |
3. 책갈피 | ||
페이지 | 본 것 깨달은것 | |
1장 : 부자의 질문 : 지금 자네는 1,000원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네 | ||
23 | "자네는 돈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아. 건성인데다 갈피를 잡을 수도 없고, 순간적인 기분에 휩쓸려서 일을 크게 벌이려고 하지. 그래서 실패한 걸세" | |
순간적인 감정을 제어하자. 투자를 할 때도 감정에 휩쓸린 투자는 도박이 되버린다는 것을 잊지 말자. | ||
1장 : 부자의 질문 : 지금 자네는 1,000원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네 | ||
26 | "하하하. 자네는 분명히 그렇게 늘 고작 100원이라고 여기면서 대출을 받아왔을거야" | |
대출은 아니더라도 소비는 나 역시 그랬다. 100원 1000원단위는 그저 싼 가격이라 생각하여 생각없이 쓰는 경향이 아직도 조금은 있는 것 같다. 돈의 소중함을 모르면 돈도 나에게 오지 않음을 잊지 말자 | ||
1장 : 부자의 질문 : 지금 자네는 1,000원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네 | ||
31 | "돈이란 건 말이지, 참 시긴한 물건이야. 사람은 그걸 가진 순간에 선택해야 돼. 쓸까 말까, 쓴다면 언제 무엇에 쓸까?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그런 생각은 안 하고 충동적으로 써버리지. 지금 필요하니까 지금 쓰는거야" | |
돈을 계획적으로 써야 한다. 갖고 싶다고 충동적으로 다 소비하게 되면 나중에 쓸 것이 없어진다. 꼭 필요한건가 계획하고 쓰라고 하지만 그것이 너무 스트레스라면 월부에서 배운 것처럼 통장 쪼개기를 한 뒤 예산에 맞게 사고 싶은 것을 사는 게 더 좋은 방법 같긴 하다. | ||
1장 : 부자의 질문 : 지금 자네는 1,000원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네 | ||
32 |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90%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네" "돈을 잘못 다루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걸 깨닫지 못해. 실수를 저질러놓고 남의 탓으로 돌리거나 자네처럼 날씨나 기온 탓이라고 해버려. 그리고 똑같은 잘못을 몇 번이나 다시 저지르지." | |
실패는 무엇보다 경험이 쌓인다는 관점에서 좋은 것이다. 다만 그 경험을 제대로 얻기 위해선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인지해야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되고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무언가 잘못됐을 때 뭐가 문제였는지 스스로 복기해보는 시간을 가지자. | ||
1장 : 부자의 질문 : 지금 자네는 1,000원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네 | ||
33 | "지금 자네는 1,000원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네" 사람들은 지금 돈을 더 지불하는 쪽을 택해. 돈을 더 냄으로써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지 않는다는 안도감을 사는거야 정말로 물건의 장단점을 보고 고르는 게 아니란 말이세. | |
이번에 나도 그랬다. 이모 집들이 선물로 선풍기가 필요하다 해서 구매하는 와중 같은 제품 같은데 3만원 정도 차이난 제품이 있었다. "뭐가 더 좋길래? 이 제품이 비싼거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결국 비교하지 않고 가격이 비싼게 더 좋겠지 라는 마음에 구매를 했었다. 결국 나도 돈을 더 냄으로써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고 있다는 안도감을 돈을 주고 산 것 같다. 여기서 중요한 관점은 단 돈 몇푼가지고 장단점을 비교해야할까? 가 아닌 사람들의 충동 구매, 잘못된 소비 습관 즉 돈의 올바른 사용을 설명해주는 것 같다. | ||
1장 : 부자의 질문 : 돈을 다루는 능력은 키웠는가? | ||
37 | "여유가 없는 상태 즉 돈이 없는 상태가 되면 사람들의 판단력은 더 흐려져. 모든 걸 자기에게 유리한 대로 해석하려 들지. 머리로 냉철하게 생각하지 않고 말이야. 그리고 조금 전의 자네처럼 서둘러서 돈을 쓰려고 하지." | |
여유가 없으면 사람들의 판단력은 흐려지고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하기 마련이다. 여유는 자유에서 나오고 자유는 돈이 있음에 가능하다 돈이 하나의 요소일 뿐이더라도 말이다. | ||
1장 : 부자의 질문 : 돈을 다루는 능력은 키웠는가? | ||
38~41 | 인간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는 거지. 돈의 세계는 절대 만만치 않아. 훨씬 가혹하단 말일세. 사람에게는 각자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다시 말해, 그 돈의 크기를 초과하는 돈이 들어오면 마치 한 푼도 없을 때처럼 여유가 없어지고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되는거지. 돈은 일종의 에너지야. 열을 내뿜고 있지. 그런데 사람들마다 적합한 최적의 온도는 전부 달라. 에너지가 너무 적으면 차가워서 불편하지만 너무 많아도 지나치게 뜨거워서 화상을 입고 말지.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루는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어. 이건 결론이야. 처음에는 작게 그리고 점점 크게 그러나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 분별력이 생기면 누구나 쉽게 돈을 다룰 수 있다고 착각해. 분별력과 돈을 다루는 건 별개인데 말이지. 자네는 혹시 알고 있나? | |
어른이 된다고 돈을 다루는 능력이 향상되지 않는다. 다루는 능력이 향상 되기 위해서는 돈을 많이 다루어 봐야 한다. 즉 경험이 많아야 한다. 점점 돈을 다루다 그릇을 키우게 되면 내가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또한 커지는 것이다. 처음부터 많은 돈을 다룰려고 하다보면 여유가 없어지고 정상적인 판단을 하기 힘들어진다. | ||
1장 : 부자의 질문 : 돈을 다루는 능력은 키웠는가? | ||
43~44 | "파이낸셜 플래너"라고 불리는 사람 중에 진짜 부자는 거의 없다는 걸" 그들은 플랜을 세울 수는 있지만 막상 돈을 벌거나 불리는 데 탁월한 전문가는 아니라는 거야. 그런데 자네는 이미 절반은 배운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돈을 잃는지를 경험했으니, 이제 나머지 절반을 배우면 되겠지 | |
많은 사람들은 자기 돈을 재무상담가에게 상담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잊지마라 그들은 계획만 세울 수 있다. 그들 또한 우리와 같다는 것을 또한 저자는 돈을 잃는 실패를 경험했기에 돈을 관리하는 것만 배우면 된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마라 베트를 많이 휘둘러라 | ||
1장 : 부자의 질문 : 복권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 ||
48 | 냉정하게 말해주지. 10억 원을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이 실제로 10억 원을 갖게 되면 절대 자신이 상상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네. 실제로 그만한 돈을 손에 넣으면 돈을 쓰는 감각이 아니라 돈에 휘둘리는 감각이 커질꺼야.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돈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지만 불행하게도 만들어 때로는 흉기가 되어 돌아오기도 하지. 돈 자체에 색은 없지만 사람들은 거기에 색을 입히려 해. | |
돈을 날 비추는 거울이다. 돈은 나를 행복하게도 해주지만 흉기가 되어 돌아오기도 한다. 즉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돈이 결정된다. | ||
1장 : 부자의 질문 : 돈은 어디서 생겨나는가? | ||
55 | "돈은 만능이 아니야. 돈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우선 그 환상에서 벗어나야 해. 1,000원을 밑천으로 생각하니까 사고가 좁아지는 거야. 아까 돈은 자네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했네만, 그 반대는 성립이 안 돼. 즉 1,000원이 자네인 것도 아니고 3억 원의 빚이 자네인 것도 아니야" | |
돈이 나의 거울이라고 해서 내가 1000원 짜리인 것은 아니다. 반대의 경우는 성립이 되지 않는다. 즉 나의 한계를 정해놓고 생각을 하면 사고가 좁아질 수 밖에 없다. | ||
1장 : 부자의 질문 : 돈은 어디서 생겨나는가? | ||
60 | 자네가 상대를 믿지 않으면, 상대도 자네를 믿지 않아 신용이 돈으로 바뀌면 믿어주는 상대가 있는 것만으로도 재산이 되지. | |
돈은 결국 주변 관계의 신용이다. 해당 책에서 이런 의미로 해석한 건진 모르겠으나 나는 돈 뿐만 아니라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는 것 또한 재산이다. 너무 돈에만 얽메이지 마라. 라는 뜻으로 해석했다. | ||
1장 : 부자의 질문 : 부자는 돈이 줄어드는 것을 두려워할까? | ||
72~75 | 돈이 지닌 서로 다른 이면의 의미를 정확히 알면, 자네는 반드시 재기에 성공할 거야. 부자가 두려워하는 것은 돈이 늘지 않는 리스크라네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말은 언제나 똑같아. "무조건 해라, 좋아하는 걸 해라" 이건 하나의 진실이지. 하지만 이 말들은 사물의 한 면만을 말하고 있어. 스스로 부를 일군 부자들은 한 가지 공통된 사고를 하고 있다네. 인생은 영원하지 않아. 그리고 인생에서 행운이란 건 손에 꼽힐 정도로만 와. 따라서 한정된 기회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해. 물론 때로는 크게 헛스윙을 할 때도 있을 거야. 많은 사람은 바로 이 헛스윙이 무서워서 가만히 있지.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볼을 맞힐 수 있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아. "배트를 많이 휘두르면 경험이 되고 마침내 홈런을 치는 방법을 익히며 행운을 얻으며 홈런을 날린다" 도전이 늦어지면 실패를 만회할 기회가 적어진다는 거야. 즉 나이가 든 뒤에는 부자가 될 기회가 점점 줄어들어. 그래서 젊은이들에게만 허용된 유명한 표현이 있잖은가 "우리에게는 실패할 권리가 있다" |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배트를 많이 휘둘러라. 헛스윙이 두렵다고 해서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배트를 많이 휘둘러 봐야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최대한 빨리 많이 휘두르는 것이 좋다. 이 문장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우리에게는 실패할 권리가 있다. 실패 한다고 해서 세상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 나에겐 실패할 권리가 있다!! | ||
2장 : 부자의 고백 :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건 실패가 아니라 돈이라네 | ||
87 | 진입 장벽이 낮다는 건 경쟁이 심하더는 거잖아. 그래도 승산이 있다는 말인가? 잘 들어 먹는 장사라는 건 한 번 궤도에 오르면 상승폭도 커 왜인지 알아? 비용이 낮기 때문이야. 브랜드! 일본 음식에는 건강하고 맛있다라는 브랜드가 있거든 | |
경제적 해자 내용이다. ! | ||
2장 : 부자의 고백 : 빚만큼 돈을 배우는 데 좋은 교재는 없다. | ||
96~98 | 사람들은 회사가 문을 닫거나 개인이 자기 파산하는 원인이 빚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수중에 돈이 없어지기 때문이야. 보통 사람들은 실패를 빚 탓으로 돌리고 생각을 멈추지 빚을 진 것 자체를 나쁘다고 생각하거든 빚만큼 돈을 배우는 데 좋은 교재는 없는데도 말이야. | |
빚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빚은 돈을 배우는 데 좋은 교재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빚을 탓으로 돌리고 생각을 멈춘다. | ||
2장 : 부자의 고백 : 누구도 돈을 영원히 가지고 있을 순 없다. | ||
104~109 | "자네는 왜 빚을 싫어하는 건가?" "결국 제 돈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싫습니다. 금리를 지불해야 한다는 건 언젠가 빚을 갚아야 한다는 걸 의미하지 않습니까? 마치 계속 끈 달린 돈을 쓰는 듯한 느낌입니다" "빚을 지는 게 싫다면 분명 남에게 빌려주는 것도 싫어할 거야 하지만 그런 자네도 여윳돈이 생기면 은행에 맡기려고 하지 않는가? 머리가 혼란스러운 이유는 자네가 돈을 소유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야" "돈을 계속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 원래 계속 소유할 수 없는 걸 소유하려고 하니까 무리가 발생하는 거고 그래서 돈을 쓰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걸세. 부자들은 돈을 소유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일정한 규칙에 따라 사용하고 있어 부자는 다시 말해 산 뒤에 가격이 상승하기를 바란다는 거야.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가치를 생각하지 않고 돈을 물건으로 바꿔 그걸 소유하는데에 얽메이지. 그리고 물건의 가격에는 별로 구애받지 않아. 왜나하면 소유의 목적이니까 가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 "사용가치와 교환가치지" 사용가치는 개인적으로 추억이 달린 물건도 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받은 선물도 될 수있어. 이것이 자네가 말하는 개인의 가치관에 따른 물건이라 말해. 하지만 내가 말하는 가치란 교환가치야. 시장에 내놓았을 때 가격이 어떻게 붙을지는 아무도 몰라. 가치를 분멸하는 힘이란 상대방이나 물건을 신용할 수 있는지를 분별하는 힘을 의미해. 부자는 무엇을 보고 그 사람의 신용을 판단할까? 바로 투자 대상의 지난 경력이야. 즉 그 사람의 과거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고 결과를 내왔느냐가 더 중요하지. 실패한 경험이 있어도 괜찮다는 거야. 스스로 곰곰이 잘 생각하고 실행하는 경험이 곧 신용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게 물론 여기서 결과까지 좋으면 나무랄께 없어. | |
돈을 계속 소유할 수 없다. 그렇다면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바로 교환가치를 생각한 구매이다. 대상을 산 뒤에 내놓았을 때 산 가격보다 비싸지는 그런 대상. | ||
2장 : 부자의 고백 : 눈 앞의 이익이냐? 브랜드냐? | ||
146 | 돈을 가짐으로써 나타나는 장점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다는 것 그리고 여유가 생긴다는거야. 여유가 생기면 사람은 냉정해지고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되지 | |
여유가 없으면 판단이 흐려져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유가 생기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돈이다. | ||
2장 : 부자의 고백 : 눈 앞의 이익이냐? 브랜드냐? | ||
150~151 | 가격 결정권이야말로 브랜드의 힘을 결정한다고. 스타벅스를 스타벅스 있게 하는건 뭘까? 사실 거기서 파는 건 고작해야 커피잖아. 일반 사람들이 커피 맛이 어떻게 다른지 알 것 같아? 스타벅스와 다른 커피숍의 차이는 폭신한 소파도 아니고, 편안한 가게 분위기도 아니야. 나는 바로 그 차이가 가격에서 나온다고 생각해. 비싸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 |
주식 공부를 하면서 배운 경제적 해자에서 브랜드를 쉽게 얘기한 것이다. 우리는 같은 제품이라도 유명한 브랜드인 제품을 고르게 된다 가격이 조금 더 나간다고 해도 | ||
2장 : 부자의 고백 : 돈만 쫒다가 놓친 것은 없는가? | ||
154 | "항상 하는 생각이 있네만, 후회는 먼저 오지 않는다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은 우리에게 신중함을 요구하지." 그런데 안타깝게도 실제로 이 속담의 참된 의미를 뼈저리게 이해하는 시점은 대체로 일이 벌어진 뒤야. 후회할 때라거나 넘어진 뒤라거나 | |
후회는 먼저 오지 않는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하고 난 뒤 후회는 찾아온다. 그렇기에 선택/행동을 하기 전 신중함이 필요하다. 내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뭔가를 생각해라 | ||
2장 : 부자의 고백 : 돈만 쫒다가 놓친 것은 없는가? | ||
163 | "나는 밖에서 일해서 돈을 벌고, 아내는 집안 살림을 맡는다" 저는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옆에 있다고 해서 뭔가를 더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 "나는 노인의 질문에 말문이 막혔다 솔직히 당시의 나는 딸 문제를 팽개치고 내 사업의 재미에만 푹 빠져 있었던 건 아닐까?" | |
돈은 부를 이루는 요소 중 하나이다. 부가 전부가 아니다. 부를 이루기 위해 가족을 팽개치는 것은 결코 부를 이룰 수 없다. 돈보다 중요한 건 가족이다.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것이 가족이다. 솔직히 나도 이 문장에 공감했다. 나 또한 내가 돈을 묵묵히 버는 것이 가족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이다. 결국 돈을 버는 것이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인데 가족을 내팽겨치는 것은 모순이다 | ||
3장 : 부자의 유언 : 돈에 대해 올바르게 행동하면 언젠가 반드시 성공할 거야 | ||
175 | 톱니바퀴가 한 번 어긋나기 시작하면 파멸은 정말 순식간이라는 걸 절실하게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 |
하나가 잘못되면 다른 것들도 무너지기 쉽다.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면 안된다. ! | ||
3장 : 부자의 유언 : 꿈에서 깨어나 차가운 현실로 | ||
186 | 그리고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수많은 행운을 얻어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
결국 나의 성공이 오직 나의 노력으로만 한 것이 아니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 및 행운이 따른 것이다. 이걸 모르면 오만해질 수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잘못된 행동을 할 수 있다. 항상 겸손하고 주변 사람들을 챙기며 살아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부다. | ||
3장 : 부자의 유언 :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 모인다. | ||
189~198 | 우선 자네는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믿었어 돈의 거울이 비춘 자네의 진짜 모습은 아직 그만한 단게에 도달하지 않았거든. 그래서 돈의 엄청난 에너지를 그릇된 방향으로 사용한 거지 자네가 잘한 게 딱 하나 있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것 정도야 자네는 특별히 멍청하지 않아. 돈에 지나치게 휘둘렸을 뿐이야. 그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함정과도 같지. 어느정도의 돈에 만족하는 건 어려운 일이거든. 돈은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어지는 법이야. 자네는 자신한테 너무 엄격해. 사실 자네가 그렇게 자책하길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다만 "절대"라는 건 없다는 걸 명심하게. 누구나 운이 없으면 성공하지 못하고 운이 나쁘면 아무리 완벽한 계획을 세워도 실패하기 마련이야. 하지만 운이 언제까지 나쁜 사람은 없어. 자네도 돈에 대해 올바르게 행동하면 언젠가 꼭 성공할 걸세 그러니까 배트를 휘두르는 걸 그만둬서는 안되네 "아무도 만약에의 세계는 알 수 없어" 하지만 돈에 관한 경험은 돈을 다뤄봐야만 쌓이는 거야 경험은 돈이 안되지 않습니까? 그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렸지. 그 경험은 자네가 장차 판단을 내릴 때 반드시 도움이 될 꺼야 | |
내가 실패를 했다고 해서 내가 스스로 자책하길 원하는 사람은 없다. 나를 자책하는 행동은 좋지않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완벽한 계획을 세워도 실패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절대라는 건 절대 없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하나? 운이 따라줄 때까지 배트를 휘두르는 것이다. 기회가 생길 때 까지.. 실패를 두려워하지마라. 실패는 엄청난 경험치다. 단 본인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다르다. | ||
3장 : 부자의 유언 : 돈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면 주변부터 돌아보라 | ||
203 |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도 있어. 그런 건 몸으로 해야 한다네" 그 점만큼은 가난한 사람도 부자도 똑같아 | |
결국 이 세상에 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는 않다. | ||
3장 : 부자의 유언 : 돈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면 주변부터 돌아보라 | ||
212 | 성공에 필요한 건 도전 정신과 경험이지 돈이 아니란 말일세 그리고 여러 가지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도 아주 중요하고 자네는 그 환경을 스스로 망가뜨렸네 하지만 자네가 크게 잘못한 일은 없어 다만 조금 서툴고 운이 없었을 뿐 자네는 그 경험을 가지고 어떻게 할 텐가? 설마 그대로 무덤으로 가져갈 생각은 아니겠지? 나는 실패를 경험한 사람을 높이 산다네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 얻을 수 있으니까! 나는 돈의 지배를 받아서 주변이 보이지 않게 됐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비로서 이해하게 됐다 | |
성공을 할 수 있는 주변 환경 즉 잘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주변 관계도 포함이다. 하지만 돈에 대한 욕심이 눈이 멀면 주변을 보지 못하게 된다. 그 점을 유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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