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 2렇게 9성된 1류들 웰샥] 2주차 참교육 당한 후기

 안녕하세요 웰샥이라고 합니다. 

 월급쟁이들에게는 정말 한 주 한 주 참 쉬운 주가 없는 것 같습니다.

1주차때 마무리 되었던 일들에 변수가 생겨 수습하다보니 또 한 주가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디테일한 창원 마산 진해에 대한 내용과 랜선 임장도 인상적이었지만,

맨 마지막 강사님이 해주신 진심어린 충고와 경험이 역시나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투자하기 좋은 시기라는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계속 마음이 조급해지면서 번트랍시고 우선 한 채를 사야 할 것 같아 

아직 여물지 않은 지식과 귓 동냥을 결합하여 맘 속으로 이미 대상을 좁히고 있었습니다 ㅎㅎ 

 지방도시의 집 한 채가 인생을 바꿔주지 않으니, 꾸준히 실력을 쌓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워~워~하며 후기 마무리 하겠습니다. 주식과 도박도 그렇듯 초심자의 행운이 후에는 더 무서운 법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