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인생을 살면서 몇번의 경험이 있었지만 

이렇게 무지하게 일을 저질렀었네요. 
때로는 쫄면서 때로는 겁도 없이…

마포에 5~6월 불장을 경험하고 방황하던 나에게 지인이 월부를 권해주셨어요.

챌린지부터 시작해서 체력이 딸리기도 하지만 강의를 듣고 제 상황에 맞게 최대한 적용해 보려구요.
오늘 부동산 다녀오면서 자모님 강의듣고 응용해 봤어요. 
모든 내용을 다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실전에 너무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런것들도 모르면서 지내온 내 자신이 부끄럽네요. 

기초를 알려주신 너나위님,입지를 알려주신 코크님..실전의 자모님…
모두 감사하네요.. 
지금 추진하고 있는 일 포기하지 않고 해 볼게요.
그리고 제 아이들에게도 월부 추천하려구요.  조기교육 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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