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사람없이 무사히 끝난 1차 단임.
지난주에는 눈물이 나왔는데,
이번주는 비덕에 덜 더웠고 좋은 조원분들 덕에 많이 웃었다. 권유디튜터님이 말하는 즐겁게 임장하라는 말이 바로 이러한 것인지..
지투기는 끈끈하다고 하더니
몸은 힘든데 뿌듯하고 즐거운 하루였다.
고마워요 ♡호야혜조장님, 리리안님,식토리님,연꽃소나기님,쩨리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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