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단임에 대한 구체적 사항들을 알 수 있는 강의였다.
조원들과 단임을 할 때, 월부선배들에게 들었던 여러 가지 정보가 하나의 퍼즐처럼 맞춰지고 왜 단임을 해야 하는지, 열기 때 들었던 큰 숲을 나무 하나하나까지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매우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강의였다고 생각한다.
너바나님이 부동산 투자에 대한 개관을 하였다면 주우이님은 부동산 투자 기준에 대한 설명을 자모님은 아파트 매임을 갔을 때 그리고 단임을 갔을 때 투자자로서 해야 하는 수칙?을 알려주었다면, 너나위님은 현재 부동산 시장을, 유디님은 분임의 상세한 방법을 그리고 코코님은 단임의 상세한 수칙을 알려주었다.
단임을 다녀온 뒤라서, 임장팀장님이 그려준 루트 말고
먼저 나의 임장루트를 먼저 그려보았고-코코님 말씀대로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을 다 열고 아파트 정문과 다음 아파트로의 최단거리를 생각하며 한~~~~참을 그렸다 ㅋ
그리고 오늘 조원들과 못 가본 지역의 단임을 가보려고 한다.
가서 아파트의 균질성이 있는지, 동간의 거리는 어떤지, 아파트 앞 상가는 어떻게 있는지? 학교는 얼마나 먼지, 역까지 가려면 어떻게 가는 지, 주차는 어떤지, 아이들이 많은지, 언던이 있는지, 연식 대비 내가 이전에 보았던 아파트들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마지막으로 매매가의 추정과 실제 호가는 어떤지 등등을 살펴보고 오늘 상/중/하를 매겨볼 생각이다.
아무래도 실준이 처음이다 보니 아파트 이름도 헷갈리고 어느 아파트가 그 아파트였는지 구별도 어렵지만
그리고 내 투자금으로는 이 지역은 어렵긴 하지만 ㅋ
코코님 말씀대로 때를 기다리며
포기하지 않고
유리공 잘 지키면서
투자생활의 첫 발을 내디뎌 보겠다
내 목표자산인 22억까지 열심히 나의 속도로 달리겠다
유리공이 잘 버텨주기를 바라며
오늘의 단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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