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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월 300만원 직장인이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월 300만원 직장인이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안녕하세요 용산 마이홈입니다.
내집마련 성공기 필사를 비롯하여, 다른 분들이 작성하시는 글을 보면서 작성에 대한 여러가지 점들에 대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단 강의를 들을때 저는, 1,4~1,5배 정도의 속도로 들으면서 강의 1개당 A4한장에다가 메모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그 메모를 보면서 강의 한강씩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1차시. 여러분의 드림하우스는 꿈이 아니에요. 누군는 현실로 만듭니다.
후기 >
여러가지 메모를 하였는데 자음과 모음님 역시 스스로 느끼신 바에 대한 이야기와 사례를 들어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중에 단연코, ‘아버님’ 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와닿으면서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동생분이나 다른 사람의 예시를 들어주시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1차시에서는,
이정도 되겠습니다.
갈수록 내집마련에 대한 지식이 채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 있을 라이브 코칭때 할 질문을 꼭 남기라고 문자가 오는데 아직은 너무 아는 것이 없어서 무엇을 질문할지에 대한 거조차 잡히는 게 없어, 질문은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열심히 쫓아가 보겠습니다.
2차시. 내집마련하고 후회하지 않는 내집마련 프로세스.
후기 >
2차시에서는 초반에 영끌에 대한 정확한 개념에 대해 이해가기 쉽도록 설명해주셨습니다.
사실 종자돈이 매우 적지만 연봉은 높은 편인 저는, 영끌에 대한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정말 강의가 여러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에 대해 적절히 포진되어 가만히 듣고 열심히 복습하고, 열심히 과제하며 쫓아가되, 실행에 옮기면 반드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겠다라는 확신이 이때 또 들었습니다.
2차시에서는,
이정도 입니다.
안그래도 소득 대비 지출이 너무너무 과다한 거 같아, 순자산 보고서 를 작성중에 있습니다.
고정지출 파악하고, 불필요 지출 파악하여 고정지출을 정하면서 불필요 지출 선정.
한달에 얼마씩 소비할 것인가를 정하여, 저축액을 최대한 높이려고 계획중이었는데.
영끌과 함께 다시한번 듣게 되어 너무 유용한 강의였습니다.
3차시. 내 집 마련에 꼭 필요한 요소, 현장 임장 (발)
후기 >
3차시 부터, ‘입지가치’ 라는 단어가, 본격적으로 많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전고점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강의가 시작되었는데, 보조지표 일뿐이지, 반드시 입지가치에 대한 부분을 봐라.
그리고 항상 강조하시는 부분이 또 한가지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라는 문장 또한 반복적으로 사용하셨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위 두가지가 뇌리에 깊숙히 박히게 되었습니다.
3차시에서는,
이정도 입니다.
이 강의를 듣고, 실제 사례에서 나왔던, [파랑호랑이] 님을 팔로우하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내집 마련 보고서를 저렇게 써야겠다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인데,
여기에 파랑호랑이님은 심지어 대댓글로, 해당 보고서를 어떻게 작성하면 되는지에 대해서도 팁으로 작성해 두셨다라는 답을 달아주셨습니다.
정말이지 월부의 환경은 대단히 뛰어나다라고 또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4차시. 내집마련 임장의 종류와 목적
후기 >
4차와 5차는 A4 두장이 필요하더군요^^
혹시 몰라 메모할 A4용지를 여유롭게 챙겨가서 다행이었습니다.
4차시부터, 본격적인 임장에 대한 프로세스를 제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실제 임장을 가 계신것 처럼 현장 위주의 설명이 엄청 많아서 정말 유용했습니다.
4차시에서는,
이정도 입니다.
이 강의를 듣고, 중간 중간에도 소비에 대한 부분이 나왔었는데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임장을 시작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고, 업무적인 특성을 활용하여 생각하는 입지 조건인 곳이 있거나,
예산 보다 적든 높든 혹시나 업무로 인해 입지 조건에 대해 관심을 두던 지역에 가게 되면,
반드시 임장을 돌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5차시. 매물임장 가봐야 보이는 것들 & 내 집 마련 3개월 안에 마련하기 프로젝트
5차시 역시 A4두장이 소요되었습니다.
‘임장’ 에 대해 정말이지 진지하게 빠져드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그 정도로 중요하기에 강조를 하시고 많은 시간을 진심으로 할애하여 강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부사들을 어떻게 선정하고, 또 매물임장을 어떻게 해야하며 체크리스트를 마련해서 실거주집주인인제, 아닌지 등.
그리고 가서는 아무리 눈치가 보이고 뭐라고 할 지라도 반드시 확인할 것을 확인하고 나와야 하는 것 등.
실제 자모님꼐서 겪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꼭 해야 하는 것과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등을 알려주시어 정말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5차시에서는,
이정도 입니다.
사실 훨씬 많은 내용이 있지만, 각 차시 별로 뚜렷하게 내용이 나뉘어져 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확실하게 임장을 가야하고 그 현장에서 사이버나 분위기, 그리고 매물 임장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였습니다.
강의 하시면서 말씀하신 것 중에, 원래 18시까지 강의인데 19시30분이 넘어가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 역시 제 업무를 보면서 교육을 진행할때, 2시간을 해야 하는데 세시간 네시간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말인 즉슨, 자모님께서는 정말 정말 진심으로 너무 많이 알려주고 싶어하신 다는 것.
그리고 해당 강의 시간으로는 이 부분을 다 파악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즉, 복습과 현장 임장이 답이다라는 꺠달음을 얻었고,
늘 강조하시는 입지와 남들이 좋아하는 에 대해 잊지 말고 기억하고 임장하기로 하였습니다.
3강 감사합니다.
이제 내마기 마지막이 오고 있는데 열심히 복습하고 있으나 역시 어렵습니다.
왜 괜히 선배님들이 재수강을 하시는지 알수 밖에 없더군요.
열심히 쫓아가 보겠습니다.
강의해주신 자모님과 도움 주시는 클로이님을 비롯 스텝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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