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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1반 드림텔러] 독서후기#2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25.07.22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예프리

 

 

<느낀 점>

책에서 여러가지 투자 방법이 나오는데 재테크를 잘 몰랐다면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면서 나에게 맞는 것을 찾는데 시간이 걸렸을 것 같다. 다행히 월부에서 부동산을 알게 되었고 주식 보다는 부동산이 나에게 맞다는 것을 깨달았고 탐색하는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

 

재테크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이 책을 읽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 분야로 분산투자를 하게 되면 종자돈이 적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불리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다. 어떤 투자에 대해 깊이 다루는 것이 아니라 넓고 얇게 다루는 것 같아 아쉬웠다.

 

 

 

<적용할 점>

- 일대빨 (일단 대충 빨리) - 대충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지만 행동하지 않는 것 보다 낫다. 나에게는 글쓰기가 그렇다. 일단 쓰자.

 

 

 

<인상깊은 구절> 전자책

 

대다수의 사람들이 저축을 어렵게 느끼고 실패하는 이유는 목표와 기한을 정해두지 않아서다. 무작정 허리띠를 졸라매고 돈을 무기한 모아야된다고 생각하니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것이다. 저축은 시시포스의 형벌이 아니다.

 

자기합리화와 핑계 대는 습관을 지금부터라도 버리도록 하자. 인생을 살아가는데 아무 도움이 안 된다. 당연히 여러분이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미래도 지금과 별반 다를 게 없을거다. 씨앗을 뿌리지도 않고 벼농사가 잘 되길 기도하는 농부와 다를 게 없으니까 말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실패하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이상한 완벽주의 성향이 투자를 시작하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었다. 절대 한치의 실수도 범해선 안되며 높은 수익률만 기록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있었다. 세상 그 누구도 나에게 그런 부담을 쥐어주지 않았건만, 혼자서 투자에 대한 장벽을 공고히 쌓아 올리고 있었다.

 

평소에 투자 공부를 틈틈이 하며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1억을 모은 후 투자하겠다는 자세와, 막연히 재테크가 두렵고 낯설다는 이유로 미루면서 일단 1억부터 모으겠다는 자세는 천양지차이다.

 

내가 좋아하는 워런 버핏의 말이 있다

“평소에 큰 돈이 나가는 것은 신경 쓰면서 사소하게 작은 돈이 나가는 것들은 신경을 덜 쓴다. 하지만 이게 반복되면 크나큰 지출로 이어진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내가 훗날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고 하더라도 작은 데서 오는 행복을 놓치는 사람이 되지 말자.

행복은 결국 물질의 양에 무조건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과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쉽게 돈 벌 수 있는 방법은 그 어디에도 없다. 게다가 누군가 초대박 정보라며 알려준다면 ‘개이득!’을 외칠 것이 아니라 왜 그런 고급 정보가 나한테 왔을까라며 의심을 먼저 해보아야 한다. 슬프지만 그 정보가 여러분의 귀에 들어갔을 때쯤엔 이미 그 정보는 다양한 사람들을 거쳐 닳고 닳은 볼품없는 정보일 가능성이 높다

 

월가의 똑똑한 인재들이 모여 자존심을 걸고 투자했을 텐데도 시장 투자를 이기지 못했다는 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당연히 최저점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알아차리고 매수한 피터의 수익이 가장 좋다. 하지만 여기서 고무적인 부분은 피터처럼 동물적인 감각이 없더라도, 연초 1회 또는 매월 초에 꾸준히 적립식 투자한 애슐리와 매튜의 수익률도 충분히 좋다는 사실이다.

 

이때 당장 필요하고 급한 돈으로 투자하는 건 최대한 지양하도록 하자. 조급한 마음이 들면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기 매우 어렵다. 또 빨리 벌어야 한다는 욕심에 무리수를 두게 된다.

 

부동산과 비교하여 주식은 투자금을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는 동시에 단점이 되기도 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결실을 맺기도 전에 성급하게 되팔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기간이 늘어날수록 손실확률이 낮아진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두도록 하자.

 

자본소득은 내 돈이 벌어오는 돈이다. 당연히 처음부터 자본소득을 만들긴 어려우니, 노동 소득을 벌어 계속해서 자본소득으로 바꿔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돈의 노예로 살아야 할지 모른다

 

내 인생이 앞으로 우상향할거라는 낙관적인 믿음을 가져야 하는 것도 맞지만, 동시에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미리 대처하려는 현실적인 자세 또한 매우 중요하다.

 

'내 미래는 저렇지 않을 거야. 난 상관없어.’라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을까? 앞으로 20~30년 동안 나에게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갑자기 몸이 아프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직장에서 잘려 일을 못하는 상황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나만의 매수매도 원칙을 세우는 것이 좋다. 만약 원칙을 정해두지 않으면 오로지 감에만 의존한 투자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모든 걸 빠짐없이 준비하고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보다, 일단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줄 때가 있다.

 

그런데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선수들의 평균 타율이 2할 5푼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10번의 타석에서 약 2.5번 정도만 안타를 친다는 뜻이다. 이 사실은 나에게 꽤나 큰 위로가 되었다. ‘그래, 매일 전문적으로 훈련받는 프로 선수들도 타율이 2할 5푼이라는데 나라고 어떻게 매번 홈런을 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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