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 다 들을 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라이브도 그렇고 5차시 마지막 부분도 그렇고,
자모님의 간절함의 나의 그것보다 커보여서 창피하고 감사했습니다
모든 것을 내어주려고 하는 그 마음이 학생 입장에서는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졸돌 쫓아다니고 계속 질문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싶습니다
더운 날 임장하는 학생들 보며 눈물이 났다고 하시는데, 아마 우리 조를 보신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중급반 들을까말까 참 고민이 많은데 자모님의 존재때문에 신청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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