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3월 열반 기초반부터 수강하기 시작해서
4월 실준→ 5월 자실→ 6월 열중 → 7월 지투기
오기까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강의, 조모임을 지나왔지만
계속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무언가를 계속 끊임없이, 치열하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왜 무언가 성과가 안나오는 느낌이지? 나는 언제 1호기 투자를 할 수 있을까?'
하지만 3월의 저와 7월의 저를 비교해보면
강의를 들을 때 ‘저게 무슨말이지?’ 했던 것들도
알아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걸 보니 많이 성장했구나
싶습니다.
대체로 월부에 계신 분들을 보면
몇 년은 하셔야 본인이 한 투자와 투자 결과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을 해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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