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와 경쟁하며 습관처럼 성공을 말하는 부자될꺼임입니다.
벌써 조모임이 세 번째라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는데, 이번에는 자모님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받아 다녀오느라
참여가 늦어져 아쉬움이 남습니다. 역시 사람은 모든 걸 다 취할 수 없고, 모든 걸 다 가질 수는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느껴왔던 것이지만, 월부 생활을 2~3년씩 하거나 그보다 더 오래 해오신 분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이제 2개월 차에 접어든 단계이기에, 지금은 의지를 다지고 배우며
실천하고,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년, 그 이상을 꾸준히 해오면서도 여전히 조원분들에게 나눔과 응원을 실천하며
앞장서서 이끌어 주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진심과
노력을 결코 느낄 수 없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늘 조모임을 이끌어주시는 얌얌사과님과 훈티티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질문에도 성심껏 답해주신 1등공신 얌얌사과님, 그리고 메리곰님, 살루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참석이 늦어 훌륭한 조원분들의 좋은 의견을 다 듣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원분들 모두가 올해 안에 투자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고 계신 것 같아 더욱 힘이 납니다.
선명한 임장보고서를 통해 꼭 성공적인 투자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70기 11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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